뉴욕교협 부활절새벽연합예배 11개 지역으로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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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는 오는 4월 20일 주일 오전 6시, “다시”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앞두고 지난 8일, 종전의 15개 지역을 11개 지역으로 다시 재조정했다고 밝혔다.
새로 조정된 11개 지역별 소속교회는 다음과 같다.



한편 제 2차 준비기도회는 4월 14일(월) 오전 10시30분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에서 열린다. 교협은 각 지역장들과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새벽연합예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교협사무실(718-279-1414)이나 총무 김명옥 목사(718-679-7721)로 하면 된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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