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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뉴욕교협 51회기 신임회장 허연행 목사 “다시(again)” 시작 I 시무예배 및 이•취임…
2024-11-18
미주한인교계
청소년센터 제 30회기 정기총회 I 최호섭 대표, 정인국 이사장 유임
2024-11-15
미주한인교계
뉴욕목사회 제 53회기 정기총회 I 신임회장 한준희 목사, 부회장 박희근 목사
2024-11-12
종합 뉴스 · 목회 · 선교 · 신학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I 비기독교인 이성과 교제해도 될까요?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 원로) Q : 상대가 비(非)기독교인이라면 교제를 시작조차 하지 말아야 하나요? 아니면 교제하고 전도를 해도…
신앙상담
/ 2024-11-20
“사랑의 터키 및 쌀 나눔 행사 2024”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지구 총괄본부가 주최하고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주관한 추수감사절 “사랑의 터키 및 쌀 나눔 행사 2024”가 11월 16일(…
사회일반
/ 2024-11-18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 증경회장단 및 자문위원들에 오찬 대접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가 11월 16일(토) 낮 베이사이드 중식당에서 증경회장단 및 자문위원들에게 오찬을 대접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사…
미주한인교계
/ 2024-11-16
뉴저지교협 38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I “너희는 복음을 전하라”(막16:15)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 38회기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이 “너희는 복음을 전하라”(막16:15)를 표어로 11월 12일 오전 11시 뉴저지 한무리교회(…
미주한인교계
/ 2024-11-13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4년 “후원자의 밤” 12월 1일(주일) 오후 5시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4년 “후원자의 밤”이 12월 1일(주일) 오후 5시 뉴욕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 목사)에서 열린다. 미동부국…
미주한인교계
/ 2024-11-13
윤세웅 박사의 제6회 ‘신학과 과학’ 세미나 I 출판기념회•외과진료 60주년 기념회
윤세웅 박사의 제 6회 ‘신학과 과학’ 세미나가 11월 11일(월) 오전 10시부터 레오나드연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윤 박사의 최근 저서 “창세기와 홍…
미주한인교계
/ 2024-11-11
더나눔하우스 단풍야유회...12월 8일 “후원감사의 밤” 개최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가 6일 가족 25명이 함께 롱아일랜드 Sunken Meadow State Park에서 가을 단풍을 만끽하며 야유회를 가…
미주한인교계
/ 2024-11-09
시민참여센터, 무료 법률교육 및 현장 상담 진행
시민참여센터는 영어와 미국 법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한인 동포들이 정확한 법률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뉴욕과 뉴저지에서 정…
사회일반
/ 2024-11-09
뉴욕교협 허연행 신임회장 51회기 비전 및 운영방침 밝혀
뉴욕한인교회협의회 51회기가 11월 8일 오전 50회기로부터 인수인계를 마치고 실제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2시, 교협회관에서 기독언론과의 만남을 가진 …
미주한인교계
/ 2024-11-08
북미원주민선교회 주최 제1회 미동부지역 족구대회 I "하나 되는 교회, 선교 열정 불태워"
북미원주민선교회(회장 김재열 목사)가 주최한 제 1회 미동부 지역 족구대회가 지난 11월 2일, 뉴욕센트럴교회 체육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북미원주…
미주한인교계
/ 2024-11-07
한재홍 목사 장례예배, 81세로 하나님 부르심 받아
고 한재홍 목사 장례예배가 11월 5일(화) 저녁 7시30분 고인이 시무했던 신광교회(담임 강주호 목사)에서 교회장으로 드려졌다. 고 한재홍 목사는 지난 11월 …
미주한인교계
/ 2024-11-06
인터뷰 / 지형은 목사(말씀삶공동체 성락성결교회 담임) I 말씀이 삶에서 살아 움직이는 ‘말씀삶운동’ 전개
지난 11월 4일과 5일 뉴욕(퀸즈한인교회)에서 동네세메줄성경 세미나를 인도한 지형은 목사와 만남의 자리를 갖고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지형은 목사…
기타(1)
/ 2024-11-04
교육 · 문화 · 생활 · 오피니언
상식이 통하는 교회-(2) 상식 이상의 것을 바라보는 교회 I 이홍길 목사
이홍길 목사(메릴랜드 크리스찬교회) “상식이 통하는 교회는 상식 이상의 것을 바라보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 것을 권면했습니다. 그런데 살전4:1에서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
초대칼럼
/ 2024-11-20
KBS 위에 뜬 무지개 I 정성구 박사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KBS 위에 무지개가 떴다. 지난 토요일 밤 황금 시간대에 KBS는 다큐 인사이드에 <이웃집 아이들>을 방영했다. 그리고 월요일 오후에 다시 재방이 되었다. 그 내용을 보면 뉴욕에 사는 한국 남자인 변호사와 일본 남자 세무사가 동성애로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 이야기를 방송으…
초대칼럼
/ 2024-11-19
요나의 리셋 I 나는 누구인가? - 김종훈 목사
김종훈 목사(예일장로교회) 20년 동안 함께 산 부부가 있었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자기가 20년 동안 그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물었습니다. 남편은 "ABCDEFGHIJK"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내는 궁금해 하며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남편은 'Adorable(사랑스럽고), Beautiful(아름답고), Charming(매력…
초대칼럼
/ 2024-11-16
친구 한재홍 목사를 보내며… - 손영구 목사
손영구 목사(해외애국총연합회 고문) 오호통재라 애가만 나오누나. 벌써 짐을 싸고 떠나다니⋯.천국이 그렇게 좋은가? 지난주에 전화했더니 안 받더구나 그래서 문자를 넣었지 그래도 답이 없었다. 즉각 불길한 예감이 오더라. 전화를 안 받는 친구가 아니니까. 일주일 만에 오늘 아침 신문에 부고통지가 왔네. 오호통재라. &…
독자투고
/ 2024-11-14
크리스의컬처인사이트 I 흑백요리사에서 배우는 리더십 - 조희창 목사
<카이로스타임즈>
영화 · 음악 · 미술
/ 2024-11-13
「언덕 위에 도시」를 다시 세우라! I 정성구 박사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미국은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이다. 1620년 첫 번 청교도들이 플리마우스에 도착한 후 청교도들은 신대륙에 속속 도착했다. 그때 존 윈스롭(John Winthrop)이라는 사람은, 1628년 매사추세츠 베이사(社)를 설립하면서 영국 이주민 정착촌을 건설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문서상으로 …
초대칼럼
/ 2024-11-12
“좌충우돌 채플린 이야기”-(28)이별을 준비하는 사람들
최영숙 목사(제시브라운보훈병원 채플린) 미국에 유학 와 목회상담으로 석사와 목회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졸업한 학교는 시카고신학대학(CTS: Chicago Theological Seminary)이다. 10년 넘게 시카고 지역 교회 주변을 맴돌다 정착 못하고 발견한 탈출구가 병원 채플린이다. 시작이 반이라지만 중단 없이 꾸준히 …
기타(2)
/ 2024-11-09
大河 에세이(10) I 비움(KENOSIS)의 미학(美學)
송종록 목사(선교사, 수필가) 케노시스(Kenosis)란 헬라어로서 “비움”을 의미한다.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삶은 케노시스 그 자체였다.우리 심령이 비워있지 않는 한 천국의 속성을 누릴 수 없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5:3). 여기서 “가난함”이란 스스로는 어찌할 수 …
초대칼럼
/ 2024-11-06
一崗산책 (11) 무리수 | 신석환목사
무리수라는 말은 원래 바둑에서 쓰인다. 바둑의 이치에 어긋나는 수를 둘 때 무리수라고 말하는데, 이제는 보편적인 단어가 되어 일반적으로 안 되는 걸 억지로 하려고 들 때 무리, 또는 무리수라고 말한다.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면 패착인 걸 알면서도 짐짓 무리수를 강행하다가 패가망신의 길로 들어서는 경우가 적지 않고 더러는 무리인 줄…
초대칼럼
/ 2024-11-04
(계시의존사색 19) I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 성령의 역할 - 정관호 목사
정관호 목사(뉴욕만나교회 원로)“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초대칼럼
/ 2024-11-03
요나의 리셋 I 내면의 방파제 - 김종훈 목사
김종훈 목사(뉴욕예일장로교회) 몇 년 전에 로마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로마는 관광 코스가 유명한 곳이지만, 저는 특별히 일반 관광 코스에 들지 않는 곳을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사도 바울의 순교지였습니다. 그가 순교 직전에 있었던 감옥은 돌로 된 좁은 공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사형장은 무덤에서 약 100미터 떨…
초대칼럼
/ 2024-11-01
크리스의 컬처 인사이트 I 팬데믹 끝, 여행 시작! - 조희창 목사
영화 · 음악 · 미술
/ 2024-10-30
“계절의 변화 속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섭리” - 노재화 목사
노재화 목사(전 성결대 학장, 사회학/목회학 박사)이른 봄부터 새 생명으로 돋아난 연두 빛 나뭇잎들과 풀 섶들이 10월이 되면 계절의 순환에 따라 온통 다채로운 색으로 물드는 시기이다. 숲을 거닐다 보면 오색영롱한 단풍과 낙엽이 떨어지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계획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아름다운 계…
초대칼럼
/ 2024-10-25
많이 본 지난 기사들
뉴저지장로교회 김도완 담임목사 임기연장 부결
12월 10일 공동회의 결과 찬성 53.55%, 반대 46.45% 3분의2 이상 찬성 못 얻어 담임목사 측과 반…
미주한인교계
/ 2023-12-11
/ 조회수 : 3302
2023년 사모위로의 시간 및 성탄감사예배 I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주관
은퇴사모, 홀사모 한자리에...말씀과 찬양, 선물, 오찬 등 즐거운 시간가져 지역교회부흥선교회가 주관한 2023년 사모위로의 시…
미주한인교계
/ 2023-12-14
/ 조회수 : 2188
뉴욕 노숙인들의 오랜 숙원 더나눔하우스 입주식
지하 1층 지상 3층, 방 11개, 화장실 4개 뉴욕 더나눔하우스가 11월 28일 오전 11시 예배를 드리고 입주식을 진행했다. 이전 건물주 KCC …
미주한인교계
/ 2023-11-29
/ 조회수 : 2127
제48회 목사회⸱제49회 뉴욕교협 회장 역임한 이준성 목사 I 도와준 동역자들 초청, 송년감사예배
제 48회 목사회 회장과 제 49회 뉴욕교협회장을 역임한 이준성 목사가 2개 사역에 동참해준 동역자들을 초청해 송년감사예배를 드렸다. &…
미주한인교계
/ 2023-12-29
/ 조회수 : 2043
뉴욕교협 50회기 총무 양은식 목사 복귀 I 박태규 회장과 화해
뉴욕한인교회협의회 회장 박태규 목사는 1월 18일(목) 오전 8시30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총무 양은식 목사가 다시 업무 복귀했다고 밝혔다.…
미주한인교계
/ 2024-01-18
/ 조회수 : 1993
大河 에세이(1) 눈크 디미티스(Nunc dimittis)
송종록(선교사, 수필가)“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
초대칼럼
/ 2023-12-25
/ 조회수 : 1827
뉴욕교협증경회장단 신임회장에 황경일 목사 I 부회장 황동익 목사, 총무 이준성 목사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정기총회가 12월 12일 오전 11시 베이사이드 거성 중식당에서 열려 신임회장에 황경일 목사, 부회장 황동익 목사, 총무 이준성 목…
미주한인교계
/ 2023-12-12
/ 조회수 : 1709
웨체스터교협 신년하례회 I “이 은혜에 굳게 서라” 임일송 목사 설교
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 신년하례회가 1월 14일 오후 5시 뉴욕백민교회(담임 임일송 목사)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전 구 목사(웨스트체스터연합교회) 인…
미주한인교계
/ 2024-01-14
/ 조회수 : 1530
KAPC 뉴욕노회 2024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 I “푯대를 향하여” 이규본 목사 설교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노회 2024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1월 15일(월) 오전 11시 뉴욕새사람교회(담임 이종원 목사)에서 열렸다.…
미주한인교계
/ 2024-01-15
/ 조회수 : 1467
요셉장학재단 2024년 장학생 모집-7월 13일 마감
퀸즈장로교회를 설립, 미주한인교회의 대표적 교회로 성장시키고,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학장과 미주크리스천신문 발행인 등을 역임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목회와…
미주한인교계
/ 2024-06-15
/ 조회수 : 1448
동부개혁장신 2024년 봄 개강부흥회 I 강사 조진모 목사
주제: “복음이 이끄는 사명의 길”(골1:24-29)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학장 김성국 목사) 2024년 봄 개강부흥회가 1월 29일부터…
미주한인교계
/ 2024-02-01
/ 조회수 : 1440
이승만기념사업회 뉴욕지회 2024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
“미국의 많은 애국단체 중 예배드리는 유일한 단체”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 2024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가 1월 11일…
사회일반
/ 2024-01-11
/ 조회수 : 1400
설교
이제 끝장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시편 11:1~7) I 최광희 목사
“겨자씨 한 알의 믿음” 누가복음 17장 1-10절 - 임영건 목사
예수님께 합당한 제자가 되는 법(마 4:18~25) I 최광희 목사
전도는 이렇게 하라(행 3:11-16) I 최광희 목사
풀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다 I 마태복음 18장 32-35절 - 강신용 목…
예수님은 부활하셨다 - 마가복음 16:1-11 I 이지용 목사
배신자에게 기회를 주어야 하나요? I 사도행전 (15:36~41) - …
순종이 믿음이다 - 강신용 목사
예수 만난 사람과 바예수 만난 사람(사도행전 13:1~12) - 최광희 …
세겜으로 간 야곱 - 창세기 33장 18-20절
말씀묵상
기도에 응답해주신 하나님(시편 39:13, 40:1-5) I 최창섭 목사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시121:1-8) I 최창섭 목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 23:1-6) I 최창섭 목사
말씀묵상 I 최창섭 목사
신앙상담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I 비기독교인 이성과 교제해도 될까요?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I 천국·지옥 다녀왔다는 간증 믿어도 될까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I 후임 목사, 신문에 광고할까 청빙할까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I 하나님께 직통계시를 받는다는 지인이 있습니다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I 강단에는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하나요?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I 목회자의 정치 관심 바람직한가?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I 설교자의 반말·은어 괜찮은가?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I 직장인인데 성경지식 부족해 쩔쩔, 신학공부하고…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I 혼자 ‘일천번제 예배’ 드리는데 주님이 받으실…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I 서원기도로 저를 키운 어머니, 목사 사위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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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이들을 구원하라!
우신예찬 I 대중연설가들의 위선
진리의 말씀을 곳곳마다 ...
고향과 친척을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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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에 가득찬 과거를 돌이켜보며 ...
결국은 하나님
오직 당신만이
성 바울이 그대 곁에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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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크로나하프연주단 I 2024 성탄절 선교를 위한 제 5회 정기연주회
에벤에셀선교교회 안상준 담임목사 취임 감사에배
뉴저지 밀알 30주년 기념 제20회 밀알 추수감사절 디너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후원자의 밤
THE NANOOM HOUSE - 나눔이 있는 밤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NY Village Voices 합창마을 Presents I MESSIA…
2024 International Day of Person with Di…
신부들의 찬양축제 (인도: 이상목목사) 24 Virginia Festi…
24 Virginia 목회자 성령컨퍼런스 강사: 이상목 목사
고 한재홍 목사 천국환송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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