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역자연합회 4회기 임원 및 ‘2026년 신년목회자 세미나 및 기도회’ 일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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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가 4회기를 맞아 임원진을 구성하고 시행 프로젝트 중 하나인 ‘2026년 신년목회자 세미나 및 기도회’ 일정을 발표했다.
회장 이준성 목사는 2월 27일(목) 오전 8시 후러싱 한식당에서 운영위원 및 임원 모임을 갖고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회장 이준성 목사 △수석부회장 허윤준 목사 △총무 이준희 목사 △수석협동총무 김봉규 목사 △서기 권영주 목사 △회계 박수자 목사 △협력부회장 신현국 목사, 김성은 목사, 이진아 목사, 김희숙 목사.
△운영위원: 김원기 목사, 이만호 목사, 유상열 목사, 이규형 목사, 이준성 목사, 허윤준 목사
△자문위원: 박준열 목사, 전광성 목사
△상임고문: 허 걸 목사, 신현택 목사
한편 ‘2026년 신년목회자 세미나 및 기도회’는 2026년 1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바하마와 마이애미를 통과하는 크루즈 선상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일인당 항공료 포함 500 / 600달러로 객실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다(가격은 내년 상황에 따라 약간 변동될 수 있다). 3월 8일(토)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문의는 (917)621-7414(허효선 사모)나 준비위원장 허윤준 목사(718-637-1470), 총무 이준희 목사(718-552-0033)에게 하면 된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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