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카라과 이동흥 선교사 교통사고 I 보험 없어 치료비 후원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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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선교사로 28년간 사역해온 이동홍 선교사가
운전 중 교통사고로 뇌출혈이 발생해
긴급히 마나구아 병원 응급실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보험이 없는 관계로 과중한 치료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동홍 선교사는 2008년부터 시작해 13차를 맞이한 니카라과전도대회를 통해
무려 7천 명 이상이 예수를 영접했다.
지난해에는 21번째 교회 부지를 확정했으며,
80개를 넘는 우물을 팠다. 또 니카라과장로교단을 설립하고,
신학교를 통해 목회자들을 양성하는 사역을 해왔다.
이동홍 선교사에게 도움을 줄 교회나 개인은
이메일(missionnica21@gmail.com)로 연락하면 된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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