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청소년 부흥집회 3월 28일(금) 오후 7시 뉴욕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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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산하 청소년센터(AYC, 대표 최호섭 목사)가 주최하는 2025년 할렐루야 청소년 부흥집회가 3월 28일(금) 오후 7시 뉴욕신광교회(33-55 Bell Blvd., Bayside, NY 11361)에서 열린다.
강사는 Charles B. Chung(Redeemer Presbyterian Church) 목사이며 찬양팀은 Liberatone이 맡는다. 찰스 정 목사는 브루클린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청소년기에 많은 시련을 겪으며 신앙을 갖게 된 체험을 갖고 있다. 케언대(성경학, 사회복지학)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졸업했다.
이민사회 청소년들의 신앙 성장과 영적 회복을 위해 열리는 이 집회의 주제는 "Shine Like Star"로 빌립보서 2장 14-16절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집회는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영적 성장을 이루고, 빛나는 별과 같이 세상 속에서 믿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는 소개했다.
청소년 할렐루야대회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사순절 기간에 1차 집회를 개최하고, 가을에 2차 집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집회는 하루씩 진행함으로 참여도가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사무총장 김준현 목사(Cell 212-464-7812, Email: admin@aycny.org)에게 하면 된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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