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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소식과 기도제목 I 장규준 목사(ACE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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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4-0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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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와 동역자님들의 기도 가운데, 저와 정병길 목사, 그리고 장의기 전도사가 지난 313-24일 미주 중부와 남부 일정(4500마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일정 관련하여 자세한 것은 세 가지 관점으로 정리하여 미주의 기독 언론들에 연재하고자 합니다. 더불어서 그 내용을 함께하고 계시는 1,000여명의 ACE 동역자님들에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여기에서는 이번 일정을 통해 개인적으로 감사했던 내용과 수입지출보고, 그리고 기도제목을 올려드립니다.

 

1. 감사 내용


일정을 가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현장 속에서 누리는 은혜와 복입니다. 주님이 일하시는 현장이기에, 그 현장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의 손길이나 주님의 마음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이번 일정 가운데서도 놀라운 체험과 깨달음들이 있었습니다. 느껴지는 주님의 마음이 있었고 또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우리들의 마음을 두드렸던 것은 미주 대학 캠퍼스 사역의 안타까운 현주소였습니다. 그 가운데 주님께서는 ACE 사역의 스케줄 변경을 요구하셔서 여름의 일정 하나를 취소하고 북미의 캠퍼스 관계자들을 초청하는 컨퍼런스를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2. 일정 보고

 - 부흥의 현장 애즈배리신학교 방문과 김하진 목사님과의 교제

 - ACE 교육 코디 & Central Seminary 교수인 김성정 교수님과의 미팅

 - 고 김춘근 교수 장례 참여 및 강순원 목사님과의 교제

 - Central Seminary 한국부 디렉터 교수님과의 MOU 체결 논의

 - TVNEXT 주요 관계자들과의 협력 논의 

 - 중부지역 캠퍼스 관계자들과의 미팅

 - 2026년 1~2월에 있을 기독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위한 현장 답사


3. 기도제목

 

(받는 즉시 아래의 기도제목들을 읽어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일정을 통해 만난 분들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북미주 협력 교회/기관/단체 Network이 형성되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이번 일정으로 발생된 $1,752.83의 필요를 공급하여 주옵소서(, 사역에 물질로 동참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Zelle(adullam69@gmail.com)을 통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루어지게 될 미국으로 들어오는 선교사 자녀들과 국제학교/대안학교 유학생들, 그리고 북미주 Network 단체/기관/교회들과의 연결 작업이 잘 진행되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4:12).


뉴욕에서 다음세대 사역하는 ACE(https://acenext.org/) 사무총장 장규준 선교사 올림.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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