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사역단체 ACE, 한국법인 창립예배 및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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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아둘람공동체를 꿈꾸는 다음세대 사역단체 ACE(사무총장 장규준 목사)가 지난 6월 1일 조치원세종시민교회에서 한국법인 창립예배 및 출범식을 마쳤다.
장규준 목사는 “한국법인은 한국/북한을 비롯해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코리안 디아스포라 1.5세들을 깨우고 일으키며 네트워크 하는 베이스캠프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더불어 자녀세대들의 울타리요, 디딤돌이며 후원자가 될 부모세대를 깨우고 네트워크 하는 사역을 전략적으로 감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1부 예배는 ACE 찬양팀(정병길 목사)의 찬양인도와 현옥철 선교사(국제의료봉사회 대표) 사회로 줄리김 교수(ACE미국법인 대표, UCLA치과대학 정교수)의 환영사가 있은 후 기도 서희원 선생, 특송 지노박 선생(Zino CO CO 미니스트리 대표, 세종시 홍보대사), 성경봉독 정연우 대표, 설교 강갈렙 선교사(ENN대표), 헌금특송 ACE VNC1&2기 멤버, 헌금기도 이신구 목사(GVCS 교육지원단 단장), 축도 지인식 목사(ACE미국법인 대회협력이사)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출범식은 소지환 선생(목포국제기독학교 교사) 사회로 장규준 목사가 ACE를 소개하고 ACE한국법인과 ACE 교육 선교사(문주성장로, 황주은 권사, 김은정권사, 박애란집사)를 소지환 선생이 소개했으며 축사 양기수 선생, 영상축사(방도초 선교사, 이인철 목사, 마민호 교수, 이훈 선교사, 이경승 선교사, 하수아 자매), 권면 신병준 집사, 영상권면(김은수 교수), 기도회 심재건 목사(마라나타교회 담임), 마침기도 및 식사기도 함성은 목사(백석 미주동부노회 증경회장), 광고 박영덕 형제 순서로 마쳤다.
출범식 축하 행사로는 황주은 작가(Doge Dr. June H's Bible objecalligraphy 저작권자) 25회 초대 개인전 행사를 가졌다. 황주은 작가는 교사로 작가로 활동하면서 다음 세대가 하나님 말씀과 친근하고 더 가까이 나아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법인은 ACE 국제운영이사, 법인이사, 운영이사, 후원재정이사, 고문, 자문위원, 교육선교사, 비전네트워크캠프 멤버들, 기도후원자들, MOU 체결한 기관 단체들 그리고 개인과 교회, 기관, 단체들이 후원하게 된다며 장규준 목사는 기도와 후원을 당부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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