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3회 뉴욕중보기도회 I "미국과 한국, 뉴욕 한인사회와 교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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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3회 뉴욕중보기도회가 지난 3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기도회는 미국과 한국, 뉴욕 한인사회와 교회를 위해 기도해오고 있다.
지역교회부흥선교회가 협찬하는 이 기도회는 김명희 선교사(맨해튼 할렘 선교)와 허윤준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김명희 선교사는 “이 기도회가 하늘보좌에 가깝게 느껴진다”며, “두세 사람이 모여 기도해도 하나님이 들으심을 믿는다”고 말했다.
4월 3일 기도회는 허윤준 목사 인도로 찬양한 후 신앙고백에 이어 참석자들이 합심으로 기도했다.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다.
1. 뉴욕에 회개의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시고 나부터 먼저 회개하며 놀라운 은혜와 변화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2. 뉴욕의 한인이민교회에 기도의 불이 붙게 하시고 첫사랑이 회복되며 놀라운 부흥을 다시한번 체험하게 하옵소서!
3. 뉴욕에 있는 한인 동포들과 모든 민족들이 모두 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하옵시고 그 일에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4. 마지막 때에 우리가 주님을 더욱 뜨겁게 사랑하며 신앙이 더욱 순결하게 하옵소서!
5. 뉴욕 중보 기도회가 모여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응답과 기적과 사명을 확인하는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6. 미국과 한국과 850만 한민족을 귀하게 사용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나라의 위정자들을 세워 주시옵시고 청교도의 신앙과 사도행전의 신앙을 회복하는 교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7. 우리 각 사람의 하나님 영광을 위한 모든 간절한 기도를 응답하여 주옵소서!
8. 한국을 위해 미국과 뉴욕을 위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더욱 집중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9. 뉴욕중보기도회가 계속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순수하게 기도함으로써 풍성한 좋은 응답과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이제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역대하 7:15-16).
이어 허윤준 목사는 야고보서 5장 7-11절을 본문으로 “성도의 복된 인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허 목사는 본문은 “믿음의 결과는 행함이라는 야고보서의 결론이라고 말할 수 있다”며, “먼저 위로부터 눌림 속에서도 기쁨으로 이길 수 있는 인내를 통과해야 한다. 내가 지금 어떤 일을 할 때, 인내하며 기다린다는 것은 엄청난 은혜다. 본문이 쓰여질 당시의 성도들은 신앙을 지키고 비굴하지 않게 인내하며 살았다. 이 시대 성도들도 인내하며 끝까지 기다리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맺게 된다”고 말했다.
둘째, 주님이 가까이 계시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위로를 준다. (8, 9절) 주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것은 응답받을 때가 가까이 온 것을 의미한다. 때로는 실망하고 답답할 때도 있지만 주님의 역사가 가까이 오고 있다. 용기를 갖고 힘을 얻고 멋지게 살아가라.
셋째, (10, 11절) 믿음의 선배들의 본을 잘 받으라며, 욥의 경우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허 목사는 “우리는 눈에 보이는 복을 말하지만 성경의 복은 영적이고 신앙적 삶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인내하는 자를 가장 긍휼히 여기시고 자비로 함께 하신다. 욥의 고난과 회복을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눈으로 보여질 때 가장 기쁘다. 광야 인생에 힘들 때가 많지만 좋은 것으로 주실 주님을 믿으며 새 힘을 얻어 힘차게 전진하는 4월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기도회는 헌금에 이어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허윤준 목사의 기도인도로 합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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