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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교계 뉴욕어린양교회, 차세대 위한 새 성전건축 기공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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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3-3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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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어린양교회 새 성전건축 기공감사예배가 330일 주일오후 3시 화잇스톤 15411애브뉴에 위치한 현장에서 열렸다.

 

담임 박윤선 목사는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 영원한 소망을 주신 주님 앞에 뉴욕어린양교회의 성전 건축이 지역사회에서 좋은 이웃과 다음 세대를 키워내는 성전 건축이 되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기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인사를 하고,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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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예배는 박윤선 목사 인도로 이제희 간사의 통역으로 나일권 목사의 찬양, 최하은 성도의 기도에 이어 정재호 감독(C&MA)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라”(역대상28:20)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재호 감독은 다윗이 아들 솔로몬에게 말한 본문을 인용하며, “하나님께서 오늘날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신다, '코이 물고기' 비유를 통해 꿈의 크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작은 어항 속 코이는 작게 자라지만, 강물에 놓아두면 거대하게 성장하는 것처럼, 성도들 역시 하나님 안에서 큰 꿈을 꿔야 한다. 특히 교회가 새 성전건축이나 이전을 앞둔 상황에서, 단순한 예배 공간 마련이 아니라 뉴욕을 주님께 올려드리는 엄청난 하나님의 계획과 꿈을 가지고 믿음으로 발걸음을 내딛어야 한다고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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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감독은 솔로몬 성전건축에 참여한 세 사람에게 던진 질문, “여기서 뭐하는 거냐?에 대해 1)벽돌을 쌓고 있다 2)건물을 짓고 있다는 자세를 넘어, 3)모든 열방 하나님께 예배하는 영광스러운 성전을 짓는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편 81편 말씀처럼 "네 입을 크게 여는 만큼 하나님께서 채우신다, “이전 공동체처럼 살겠다 하면 그대로 된다. C&MA는 땅끝까지 복음전파를 위해 세워진 교단이다. 어린양교회가 뉴욕과 땅끝까지 복음전파를 외치고 믿음으로 행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새성전 건축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하며, 꿈쟁이들의 꿈이 이뤄진다는 주변인들의 고백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일권 목사의 찬양후 최명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2부 기공식이 나일권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통역 이제희 간사). 개회사에 이어 최용호 장로가 건축준비 경과보고를 했다.


새 성전건축 일정은 2020년 교회건축위원회 결성 2022년 리스팅 에이전트 선정 2024년 건축사 선정 2024년 본당 매각/성전 부지 매입 2024년 빌딩국 건축허가 승인 2024년 감리사 선정 2024년 교육관 매매 계약 2025년 건축 회사와 계약 2025년 교회건축융자 승인 2025년 건축기공 감사예배 및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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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장로는 “35년전 우드사이드에서 시작한 어린양교회는 약 20년간 성장해 기존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두 블록 떨어진 별도 건물에서 주일학교 및 중고등부와 성인예배가 분리돼 세대 간 교류가 줄고 보이지 않는 거리감이 생겼다. 이에 모든 성도가 한곳에 모여 예배하고 하나 되기를 염원하며 새로운 성전건축을 위한 기도를 시작했다. 그 첫걸음으로 2022730, 프라미스 리얼티를 리스팅 에이전트로 선정하며 본격적인 건축 준비에 돌입했다. 202418TL 엔지니어링을 건축사로 선정, 같은 달 31일에는 기존 본당 건물을 매각함과 동시에 현재의 새 성전 부지를 매입했다. 103TL 엔지니어링을 감리사로, 1025일에는 다른 교육관 건물의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2025220일 어반 제네럴 컨트랙터와 건축 계약을 맺고, 312일 교회건축에 필요한 융자승인을 받으며 모든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보고했다.

 

내빈소개에 이어 축사가 이어졌다.

 

Vickie Paladine 시의원(NYC Council District 19)은 세 블럭 아랫동네에 거주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애정을 가진 그녀는 '어린양교회' 건축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에 환영받는 존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교회와 협력하고 주일에 방문해 교인들과 더 깊이 알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설교 중 물고기 이야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졸업식 등 많은 강연에서 이 이야기를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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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노 목사(동부지방회장)는 동부지역회와 한인총회의 자랑인 어린양교회의 새 성전건축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다. 이전 김수태 목사의 뜻을 이어 지난 10년간 헌신적으로 사역해 온 박윤선 목사의 노고와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와 눈물의 결실이다. ‘고난 없이는 영광이 없다는 말씀이 있다.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위기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실 것이다. 이들의 믿음과 헌신이 다음 세대에 큰 영광을 돌리는 축복이 될 것이라고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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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일 목사(뉴욕 모자이크교회 담임)는 그간의 노고와 인내에 대해 축하를 전하며, “이곳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고 찬양과 기도, 성경 공부와 선교가 끊이지 않는 공동체가 될 것이라며, “거룩한 곳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가 돼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마음을 나타내고, 한마음으로 하나님 왕국을 위해 선한 사역을 계속해 나가기를 바라며,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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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윤선 목사가 기공선언을 하고 담임목사와 내빈, 건축위원, 장로, 선교회원들, 교회학교 등이 참여하는 테이프커팅식이 진행됐다.

 

박윤선 목사는 어린양교회의 핵심은 차세대를 위한 교회가 되는 것이며, 자녀들과 다음 세대가 마음껏 뛰놀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위해 기도해왔다, “특히 새 부지는 약 2에이커에 달하는 공원이 바로 옆에 붙어있어, 뉴욕시에서 가장 큰 뒷마당을 가진 교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는 작은 기도로 시작했지만 하나님께서 더 많은 것을 허락하셨다며 감사를 표하고,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모든 과정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성도들의 지속적인 기도를 당부했다.

 

공사기간은 2년 예정이며, 현재 건물에서 이전하는 두 달 후부터 리틀넥에 위치한 임시처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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