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부병강 영세자유(國富兵强 永世自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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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구 목사(해외동포 애국총연합회 고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실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말라"(갈5:1). 3월 26일은 이승만 대통령께서 탄생한지 150주년이 되는 날이다. 갈 바를 모르며 허덕이던 암울한 시대에 이승만 대통령 같은 신앙심이 돈독하고 영어에 능통해 서구문명을 일찍 터득하고 정치에 접목시켰던 지도자가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이 존재하는 것이다. 한국민은 모두 길이길이 감사해야 할 일이다. 이 대통령께서는 한국의 살길은 오직 초강대국 미국과 손잡는 일이라 생각했다. 이런 예지력과 지혜가 충만했던 분이 대한민국의 초석을 정금보석위에 세웠기에 오늘의 한국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지도자 가운데는 무지와 교만으로 이승만대통령 같은 훌륭한 분을 악평 폄훼함으로 국민들 가운데서도 그를 경시 멸시하는 분도 있다. 이승만 대통령이 세워놓은 정금보석위에 박정희 장군이 혁명을 통해 18년 집권하면서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라는 노래를 부르며 근대화 산업화를 만들어 갔기에 오늘의 한국이 존재한다.
서울에서 가장 붐비는 광화문 광장에 두 분의 동상이 우뚝 서있다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의 동상이다. 이순신 장군은 7년 임진왜란을 준비하며 거북선이란 독특한 배를 만들어 전투에 임했기에 해상에서는 23전 23승이란 세계적 기록을 남긴 분이다. 또 세종대왕은 한국인이 쓰고 사용할 수 있는 고유글자 한글을 만들어 보급하였다. 이 두 분 동상을 고안한 분이 혁명의 2인자였던 김종필 총리였다. 세종대왕은 문의 상징이요 이순신 장군은 무의 상징으로 광화문 광장에 우뚝 세웠다. 당연히 후세대의 존경과 추앙을 받음이 마땅하다. 그러나 두 분은 이씨조선 시대 사람이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세운 분들의 동상을 만들어 후세대에 교육할 필요가 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산업화 근대화를 혁명으로 이룩한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을 우뚝 세워 세계의 방문자들이나 젊은 후세대에 알려야 할 책임이 현세대의 지도자들에게 있다. 그러나 한국정치가 정쟁에 머물고 있어 이런 탁월한 일을 구상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
오늘 이승만 대통령 탄신일에 보는 탁월한 점 네 가지만 지적한다. 첫째,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웠다는 것이다. 그 당시는 소련의 공산주의가 세계를 휩쓸고 있을 때이다. 이승만 청년은 20세 때 배제학당에서 선교사들을 통해 성경 영어 세계사 세계지리를 배웠다. 또 미국에 와서 공부하면서 초강대국 미국시민들의 자유로운 삶을 보았다. 그래서 미국과 같은 나라 만드는 것이 꿈이었다. 1948년 8월15일 광복절에 대한민국을 세우며 말했다. 민주주의가 처음이라 어렵기는 하지만 이 세상에 가장 좋은 제도가 민주주의다. 그리고 개개인에게는 자유를 주어야한다. 그래서 자유민주주의라 칭했다. 이 제도를 잘 지키면 대한민국도 멀지않은 장래 미국과 영국과 같은 나라가 된다고 연설했다. 건국 80년 만에 한국이 그런 나라가 되었다. 반면 김구 김규식 박헌영 같은 자들이 주장한 공산주의와 합한 나라가 되었다면 세계 최악의 빈곤국가 인권과 자유가 박탈된 나라, 고모부를 죽이고 형을 독극물로 죽이는 살인 정권자 밑에서 사는 가장 불행한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두 번째는 6.25 전쟁에서 한국을 지켜낸 것이다. 1950년 소련과 중공을 업은 김일성이 공산화 통일을 시도키 위해 전쟁을 일으켰다. 그러나 영어에 능통한 이승만 박사는 트루만 대통령 유엔사무총장, 미8군 사령관, 극동군 사령관 맥아더 장군들과 긴밀하게 작전을 상의할 수 있는 영어가 능통한 대통령이었다. 앞으로도 이승만 박사가 가진 학벌을 가지고 영어에 능통한 대통령은 나오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한국을 살리고 만들기 위해 하나님이 준비시킨 대통령이 아닌가? 이승만 대통령의 마지막 소원이 공산주의를 궤멸하고 북진통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희생이 너무도 커서 정전협정으로 막을 내리고 말았다. 이때도 이 대통령은 미군 사령부도 모르게 반공포로 2만7천여 명을 독자적으로 해방시킨 일도 있다. 이런 과감한 대통령이었다.
셋째는 아시아에서 최고의 반공국가 만드는 것이었다. 넷째는 기독교 국가였다. 학교에는 교목, 경찰서에는 경목, 교도소에는 형목. 군대에는 군목을 만들어 가는 곳에서 성경 읽고 예수 믿는 사람 되게 만들었다. 미국 건국아버지 조지 워싱턴 대통령의 말씀, 성경과 하나님 없이 세상을 바로 다스리는 불가능하다는 명구를 늘 외우고 있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조지워싱턴 대학의 학사, 하버드 대학의 석사, 프린스턴 대학의 국제정치학으로 박사를 받은 분이다. 이런 탁월한 분을 추앙치 않는다면 되겠는가?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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