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누른 비상 벨(For Whom the Bell T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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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샘물교회 현영갑 목사
17세기 존 던 신부는 로마 카톨릭에서 영국 성공회로 전향할 당시 박해를 통해 지은 시를 이렇게 썼다.
“나 자신이 이 인류의 한 부분이니,
친구의 죽음은 곧 나의 한 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라.
그러니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는지 알아보려 하지 마라.
그것은 곧 너 자신을 위하여 울리는 것이므로.”
이 시를 소재로 1940년 미국의 소설가 어네스트 허밍웨이는 스페인 내전을 소재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는가?”라는 소설을 썼고 1943년 당시 배우였던 게리 쿠퍼와 잉글릿 버그만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승만 건국 대통령과 박정희라는 세계 유일의 혁명 대통령의 탁월한 리더십을 통하여 6.25의 참상을 보며 영국의 더 타임지의 저주(대한민국에 민주주의를 기대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는 것을 기대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를 무릎 쓰고 70여년이라는 단 기간 내에 세계 경제 10위 국가가 된 세계 역사상 유일한 국가로 우뚝 서게 되었다.
이런 반공을 국시로 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1991년 소련 체제가 무너지고 공산주의 세력들이 진지전으로 들어가 사회 각 계층에 잠입하여 암약하는 사이 민주주의의 승리에 도취된 국민들은 샴페인을 터뜨리며 승전가를 울리며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오늘 당장 나라가 반국가 세력에 의해 무너져도 이상할 것이 없을 정도로 망가져 있는 현실에 이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가의 안보상태를 가장 잘 알고비상종을 울리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책임진 대통령이라, 만약 이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지 않으면 대통령으로서 직무유기죄를 질지도 모르는 상황이었기에 헌법에 따라 비상계엄령이라는 대통령에게만 주어진 고유 권한을 발동한 것이었다. 국민을 깨우기 위해 다급하게 울린 대통령의 비상 종소리에 잠자던 국민들은 분명하게 알게 되었다.
“누가 국가를 뒤흔드는 반국가 세력인가?” 이 소리에 광화문 애국자들과 Save Korea가 일어났고, 김계리 변호사 같은 젊은 엄마들이 깨어났고, 전한길 강사 같은 분이 드디어 분개하며 일어났고 그의 외침에 2, 30대 대학생들이 눈을 뜨게 된 것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국가의 녹을 먹으면서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세력이 누구인가?” 국가의 안위에는 아랑곳없고 오로지 찢재명 대통령 만들기 위한 더불어 민주당, 중국의 앞잡이가 된 선거관리위원회, 우리법 연구회 가족회가 된 헌법재판소, 일부 좌경화된 경찰들, 높은 자리에만 눈독이 든 일부 검찰과 공수처 세력, 바퀴벌레처럼 곳곳에 퍼져 사법부의 요지에 웅크리고 숨어 있던 우리법, 국제 인권변호사협회, 국민교육을 망쳐버린 전교조, 북한의 지령을 받는 간첩의 소굴 민노총, 공산화되면 제일 먼저 숙청당할 대상인 줄도 모르고 트랙터 몰고 상경한 전국농민회총연협회 등등.
“비상계엄을 내란죄로 몰려가려다 자신들이 내란죄로 감옥에 가야 할 세력은 누구인가?” 더불어 민주당, 죄경화 된 언론 노조 및 레거시 방송사들.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선과 악은 누구인가?”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미래 세대들과 이들을 위해 격려하고 기도해야 할 기성세대와의 연합.
이제는 누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려주는 시대가 아니라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너와 나 구별 없이 우리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다시 새마을 운동을 하듯 땀과 눈물을 흘려야 할 때다.
죽음을 무릎 쓰고 비상벨을 울린 윤석열 대통령께 거듭 거듭 감사드린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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