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쟁을 멈출 수 있을까? I 손영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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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구 목사(해외동포애국총연합회 고문)
이씨조선 500년 역사는 정쟁으로 망했다 선조왕은 두 사신을 일본에 파견했다 황윤길은 전쟁조짐이 있다 대비해야 한다고 했고, 반대파인 김성일은 ‘폐하, 아무조짐이 없는데 괜히 민심을 동요케 합니다’ 라고 반대로 말했다. 일본을 가보지 못한 선조는 황윤길을 꾸짖었다고 사초는 기록하고 있다. 이율곡 선비는 10만 양병설을 주장했으나 신경 쓰는 관료가 없었고 오직 자기파가 이기는 것만 생각했다. 결국 얼마 후 임진왜란은 터졌고 7년간 수많은 사람이 죽고 국토가 잿더미 되었다.
이순신 장군은 거북선을 만들며 전쟁을 대비했다. 고로 해상에서 23전 23승의 기록을 남겼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도 정치 싸움꾼들의 모략으로 감옥에 가는 형편이 되었다. 결국 고종 때는 나라가 일본의 속국이 되었다.
현충사를 만들고 성역화 하신 분이 근대화 혁명으로 나라를 살린 박정희 대통령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새해가 시작되면 모든 장교들에게 호국정신을 이순신 장군 같이 가슴에 품고 국방의 임무에 임해 달라는 뜻으로 장교수첩을 전 장교들에게 하사했다. 수첩의 앞부분에는 이순신 장군의 어록과 업적이 담겨있다. 나는 장교시절 장교수첩을 읽으며 이순신 장군을 알게 되었고 부하들을 잘 통솔하여 주적 북괴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다짐을 했던 기억이 있다. 또 매년 현충일에는 동기생들과 현충원에 모여 산화한 동기생을 생각해 보았다.
2017년 문재인이 지도자가 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80여명의 장관과 함께 일하던 자들이 투옥되며 수난을 당했다.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정권은 다시 보수파로 넘어왔다. 그러나 국회는 야당이 180석이며 다수당이었다. 이때도 국회는 일반적으로 국가보안법 철폐 검찰수사권 박탈 등 15개의 악법을 만들어 냈다.
부정 조작선거로 2024년 4/10총선에서는 야당이 192명이 되었다. 2022년 5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부터 지금까지 야당은 당파싸움만 계속했다. 야당 192명의 다수를 이용해 입법독재를 구사했다. 108명은 아예 경시했다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일해 달라고 임명한 장관들 청문회에서는 매번 장관들 능멸 멸시 조롱하는 말만했다. 어떤 후보자는 너무 치사해서 포기한 자도 있었다. 업무능력은 보려고 생각치도 않고 오직 낙마 사퇴를 종용했다. 29명이 줄탄핵 되었다. 또 이재명을 수사한 검사 3명을 탄핵시켰다. 이런 최악의 사태는 헌정사 77년에 없는 일이다. 2025년도 예산은 아예 행정부가 활동을 못하게 모두 삭감 또는 0원으로 만드는 악행 만행을 저질렀다. 윤대통령은 고심 끝에 12/3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계엄령을 선포했다가 4시간 만에 국회요구로 해제시켰다. 고로 윤 대통령은 공수처의 불법적인 체포와 수사로 구금되기도 했었다. 이 모든 것이 정쟁이다.
한국이 과거 나라를 망케 한 정쟁을 다시 시작한 꼴이다. 지금 한국사회에는 부정부패 불의왜곡 거짓선동 내로남불 아시타비 적반하장이 창궐만연 관영하고 있다. 게다가 1998년 망명한 황장엽 비서는 말하길 5만 간첩을 한국에 심었다고 했다. 지금은 15만도 더 될 것이다. 특히 종북 좌파세력, 빨갱이세력, 반국가세력까지 활개 치는 세월이 되었다. 행정부와 여야가 힘을 합쳐 국가를 망케 하는 종북세력 반국가 세력들을 진멸 척결 소멸해야 하는데, 저희끼리 권력다툼만 하고 있으니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세계10위권의 나라가 됐다 해도 내부갈등 싸움이 만연하면 국가는 망한다. 고대 최대의 로마가 망한 원인을 가슴에 새겨야한다.
주한미군만 철수하면 1년내 한국은 붕괴된다. 명심 명심해야한다. 주적 북한은 3대 세습하며 핵과 미사일을 완벽하게 다 만들었다. 태평양에 쏘려고 만든 게 아니다. 인민을 굶겨 죽이면서 만든 이유가 있다. 지피지기 백전불퇴이다.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헌재탄핵 기각으로 복귀하는 대로 3대 임무를 신속히 수행해야한다. 첫째, 종북좌파 반국가세력 척결, 둘째는 부정선거를 발본색원해 관계자를 처형하고 총선을 다시 해야 한다. 셋째는 80년간 악정 살인마정권하에 노예로 살아가는 북녘 동포들을 구출 해방하는 일을 이루어내야 한다.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어깨위에 놓인 최대의 막중한 임무이다. 애국시민 모두는 힘을 모아 이런 국위선양 국태민안 경국제세 노예해방을 이룩하자,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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