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충효회 회장 임형빈 장로 “세월은 가건만” 출판기념 예배 > 사회일반

본문 바로가기

사회일반

한미충효회 회장 임형빈 장로 “세월은 가건만” 출판기념 예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3-31 12:20

본문

c9d5ab4aaadda3667feb60a3516f2fa6_1743437987_0005.jpg
 

한미충효회 회장 중암 임형빈 장로 저서 세월은 가건만출판기념 예배가 329() 오후 5시 좋은씨앗교회(담임 임용수 목사)에서 열렸다.

 

백세를 넘긴 임형빈 장로의 책 출판기념예배는 아들 임용수 목사 사회로 대표기도 송정훈 장로(뉴욕장로연합회 회장), 설교 허연행 목사(뉴욕교협 회장), 특송 김정길 목사(뉴욕엘피스교회 ), 축사는 송병기 목사(뉴욕원로목사회 회장), 김광석 뉴욕한인회 회장, 광고 이정공 한미충효회 수석 부회장, 축도 한준희 목사(뉴욕목사회 회장) 순으로 진행됐다.

 

허연행 목사는 화살 같은 인생”(127:4,5)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젊었을 때 낳은 자식은 용사의 손 안에 있는 화살 같아서 그런 화살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다. 그가 법정에서 자기 원수를 만나도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라 했다. 화살의 전반적인 뜻은 전쟁, 무기다. 교회에서 촉의 뜻은 영적 의미, 대는 힘(, 장년층), 깃털은 방향 설정(시니어)을 뜻한다. 임형빈 회장님은 깃털세대 장로님으로서 지역사회의 가장 대표적인 분이다. 임형빈 회장님은 16세 소년처럼 살고 계신다. 90세 때 첫 출판 후 40년 이민생활의 발자취, 은혜의 강물과 202410월 말 한 세기 동안 걸어온 나눔과 섬김의 삶 세월은 가건만을 출판하셨다. 꿈꾸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다만 익어갈 뿐이다. 뉴욕커뮤니티를 깃털 세대가 잘 이끌어 주시며 출판기념예배를 하시니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c9d5ab4aaadda3667feb60a3516f2fa6_1743438021_8371.jpg
 

허 목사는 건강 주시는 한 다음세대가 올바른 방향으로 잘 날아갈 수 있도록 방향타 역할을 해주십사 특별히 부탁드린다. 회장님의 삶, 책을 통해 지혜와 경륜을 잘 새겨서 결국 우리도 그 길을 가게 될 것이다. 동포사회의 올바른 출발점이 되도록 기도드린다고 말하고, “남은여생 하나님께서 동행해주시고 한걸음 한걸음 수준 높은 경륜의 내용으로 채워주소서라고 기도했다.

 

송병기 목사는 임형빈 회장님은 뉴욕한인상조회 초대회장, 한미충효회를 설립해 30년 간 효자효부상 시상식과 장학행사 및 경로대잔치를 해오시며 아름다운 깃털 역할로 큰일을 하고 계시니 감사드린다고 축사했다.

 

임형빈 회장은 글 쓰는 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어 매주 한국일보에 칼럼을 쓴다. 글을 본 독자들이 카톡으로 격려 메시지를 보낸다. 하나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계속 글을 쓰는 것으로 낙을 삼겠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앞으로도 하나님 은혜로 살 것이라며. 참석자들이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세월은 가건만에는 김의환 뉴욕총영사, 김광석 뉴욕한인회장, 민병갑 퀸즈칼리지 교수, 황미광 시인(문학박사) 등의 축사를 싣고, ‘책을 내면서’(임형빈 회장)1부 나의 생각, 2부 삶과 생각, 3부 발언대, 4부 삶의 향기, 5부 단상, 6부 기타 부록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287페이지, 쿰란출판사에서 발행됐다.

 

<카이로스타임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건 1 페이지

검색


카이로스타임즈 TEL : 917-733-8682 Email : kairostimes23@gmail.com Name : Wonjung Yu
Copyright(C) 2023 카이로스타임즈.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