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50주년 기념예식 I “그에게로 돌아가자” 김명옥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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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50주년 기념예식이 3월 26일(수) 오전 10시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 주최로 열렸다.
회장 노기송 목사는 인사말에서 “150년 전 이승만을 조선 땅에 보내주신 것은 신의 한수였다”며, “천재이며 신동인 이승만이 한성감옥에서 4개월 만에 저술한 ‘독립정신’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일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 공산주의는 안된다는 일념이 대한민국을 살렸다. 미국생활 40년을 마치고 귀국해 자유에 대한 절실한 일념으로 대한민국을 지켰는데 작금의 정치현실은 당시보다 더 혼란스럽다.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워달라”고 말했다.
1부 경건회는 부회장 김영환 목사 인도로 기도 정권식 장로(부회장), 성경봉독 주승용 장로(부회장), 특별찬양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송윤섭 장로), 설교 김명옥 목사(미주총회장), 헌금기도 권케더린 목사(서기), 축도 황동익 목사(미주총회 이사장) 순서로 진행됐다.
김명옥 목사는 로마서 11장 33-36절을 본문으로 “그에게로 돌아가자”는 제목의 말씀에서 “본문은 성경전체를 압축한 말씀”이라고 말하고, 8.15 광복 전후의 대한민국의 풍전등화 같은 상황을 설명하며 “현재 한국이 윤대통령 탄핵을 놓고 양분상태인 것과 유사하다. 만물이 하나님께로 돌아가듯이 우리는 이승만의 정신과 이승만의 정책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옥 목사는 “자유민주국가가 첫 번째 사업이다. 공산화가 되느냐 마느냐는 이승만 정신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에 달려있다. 둘째로 대한민국은 한미동맹 속에 70년을 지나면서 안정되고 여기까지 왔다. 한성감옥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승만은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며, “로마서 16장 마지막을 보면 하나님에 의해 감춰졌던 비밀은 구원인데, 이 비밀은 첫째, 영원한 생명을 소유해야 하는 것과 둘째, 하나님 나라에 대한 확신이다. 자유민주주의, 한미동맹의 토대 위에 그에게로 돌아가 그의 신앙으로 대한민국을 살리자”고 말했다.
2부 국민의례는 사무총장 이종명 목사 사회로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애국가 미국가 합창(테너 김영환 전도사) 후에 노기송 목사가 인사말을 하고 김의환 뉴욕총영사의 축사가 있었다.
김의환 총영사는 지난 한인회 모임에서의 발언으로 좌파언론들의 공격을 당해 본국에 소환된 적이 있을 만큼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해 진심을 갖고 있다. 김 총영사는 자신의 관저가 1949년 이승만 대통령 당시 총영사관 자리였다며, “이곳을 이승만 기념관으로 만들어 후세들에게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알려야 한다”고 말하고, 반공포로 석방에 미국이 놀란 것 등의 일화를 소개하고 “귀국하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만 영상 상영이 있었으며 김영환 전도사가 ‘이승만의 노래’를 부른 후 축사가 이어졌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당선자는 “회장 임기가 시작되면 2, 3세 역사교육에 힘쓰고 싶다”며, “해외한인들은 대한민국이 없으면 살 수 없다. 반공정신을 심어주고 건국과 6.25 승리 등을 통해 대한민국이 기초를 단단히 세운 역사와 건국정신을 알리며 한인회장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유지희 대한민국 광복회 뉴욕지회장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자유빈주주의, 농지개혁, 교육혁명, 한미동맹” 등에 대해 언급하고, “앞으로도 건국정신인 기독교 입국론으로 나라를 이끌어가길 바란다”며, 갈라디아서 5장 6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말씀을 전했다.
이청일 박정희기념사업회 회장은 “이승만은 구한말 선각자이며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을 국제사회에 당당한 주권국가로 세우고 6.25 속에서 지켜내 오늘의 대한민국의 기초를 다졌으며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더불어 눈부신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뤘다. 그러나 현재 조국의 현실은 공산주의 옹호세력이 절반”이라며, “매주 윤대통령 탄핵반대집회를 하고 있다. 한국이 공산화 되지 않도록 참여해 달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의 말을 전했다.
이어 탈북인 마영애 구국동지회 대표(이사)의 아코디언 특별연주가 있었다. 마 대표는 “대한민국이 잘되기를 바라는 해외동포로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종북 세력타파를 위해 156가 애국집회를 열고 있다”며, “고향 평양으로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연주했다.
박진하 목사(수석부회장)의 광고에 이어 전희수목사가 폐회 및 오찬기도를 한 후 임형빈 한미충효회 회장의 만세삼창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한국 총회장 김남수 목사는 순서지 마지막에 “아시아의 반공전선 넘어, 세계적인 반공지도자로!”라는 제목으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김남수 총회장은 “고난과 역경에 굴(屈)하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건국한 이승만 대통령은 각별한 선각자였다”며, “한성감옥에서의 5년7개월 후 조지워싱턴대학, 하버드대학, 프린스턴대학에서 5년여의 학업은 대한민국 건국의 밑거름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심어 해방정국 3년간 민주공화정 헌법제정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했다”고 밝혔다.
또 “그의 대미투쟁(對美闘爭)은 혈맹미국을 붙들어, 세계지도가 붉게 물들어 갈 때, 한반도 남쪽은 자유 대한민국으로 섰으며, 해방 후 이승만의 경쟁자이자 비교 대상 김일성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아 한국은 국제법상 아직도 전쟁 중인 나라임을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김남수 총회장은 “미국에서 40년 목회 활동을 하면서 이승만 박사께서 경험하신 40여년 미국 생활을 감히 떠올려 보았다”며, “신앙인 이승만의 길은 눈물 섞인 감동으로 겹겹이 쌓여진 기도의 세월이었다. 그는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대한민국>을 꿈꾸셨다. 하나님께 올리는 기도로 대한민국 건국의 첫발을 내딛었고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께 기도하며 떠나셨다고 말하고 이승만 대통령이 남긴 두 마디 명언,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를 전했다.
김남수 총회장은 “그는 언제나 먼저 보고! 멀리 보며 깊이 보고! 넓게 보면서 항상 다시 보았다”며, 우남 150주년 탄신을 맞는 올해는 해방 80주년이면서 이승만 건국대통령 서거 60주기이고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창립 50주년이라며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전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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