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봉랑 선교사초청 부흥성회 I 소자선교교회, 뉴욕샬롬교회, 뉴욕성지교회 3개 교회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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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봉랑 선교사초청 부흥성회가 3월 31일(월)부터 4월 2일(수)까지 사흘간 소자선교교회(이현택 목사), 뉴욕샬롬교회(양미림 목사), 뉴욕성지교회(박휘영 목사) 3개 교회연합으로 열렸다.
이 세 교회는 한 장소에서 예배드리는 작은 규모의 교회들이지만 이번 허봉랑 선교사 초청 성회에 힘을 모아 함께 집회를 열러 강사 허 선교사를 감동케 했다. 허봉랑 선교사는 첫날 집회에서 “요즘 연합이 힘든데 세 교회가 함께 한다고 해서 은혜 받았다”고 말했다.
첫날 성회는 박휘영 목사(뉴욕성지교회 담임) 인도로 찬양한 후 “주의 말씀이 선포될 때 심령이 새로워지고 승리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하고, 허봉랑 선교사가 사도행전 2장 37-42절을 본문으로 “생명의 역사와 열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허봉랑 선교사는 향년 87세(1938년생)로 주일학교 반사 때 집회의뢰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지난 66년간 말씀을 전해왔다며, 골수 불교집안에서 태어나 (작은아버지가 절의 주지승) 온 집안이 모두 중이 될 판인데 현재 일가친척 중 아들을 비롯해 9명의 목사가 있다고 말했다.
허 선교사는 “요즘 하나님이 누구신지는 잘 알지만 내가 누구인지는 잘 모른다”며, “신앙은 현재다. 이 시간 주께 감사하고 있는지, 습관적이고 외식적으로 신앙생활 하고 있는지, 하나님의 아들이 어떻게 십자가에 달리셨는지, 오늘 여기 왜 모였는지 등을 물으며 복음은 ‘배짱’이며 ‘전투’라고 도전했다.
또 어제 보스턴집회 때의 상황을 전하고, 지난해 전라도지방 집회 특히 광주에서 5.18사건의 전모를 밝혔다며, 알건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오늘 복음 전하고 내일 죽어도 좋다고 군인가족답게 강하게 말했다.
허봉랑 선교사는 “여러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다. 하나님이 오라 하시면 당장 가야 한다. 지난해 계단을 잘못 디뎌 넘어져 수술을 했는데 의사는 6개월에서 1년은 꼼짝 말라 했지만 3개월 후 워커 짚고 아프리카로 집회를 갔다”며, “지금도 걷는 것이 힘들지만 복음전파에 두려움은 없다”고 말했다.
허 선교사는 아무 것도 모르고 준비도 전혀 되지 않았던 첫 집회 때를 소개하고, 자신의 간증으로 작사를 한 복음찬송가 62곡을 집회 때마다 부른다며, 이날도 두어 곡을 불렀다. 아울러 “집에서 연속극 보면서 시간낭비하거나 유투브 보면서 담임목사 설교를 평하지 말고,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매일 기도하고 시편 133편 형제의 연합을 기뻐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영육간에 강건함을 얻고 성령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라”고 말했다,
쨍쨍한 목소리로 거침없이 복음을 강조하는 허봉랑 선교사의 남은 집회는 오후 7시30분부터 △4월 1일(화) “전능하신 하나님”(왕하5:8-14) △2일(수) “재림과 심판:(살후1:3-10) 제목으로 진행된다. 집회장소는 150-17 Northern Blvd.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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