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성목회자 단체 출범 “미주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 미주한인교계

본문 바로가기

미주한인교계

새로운 여성목회자 단체 출범 “미주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3-27 10:29

본문

9c1fe46a4cc5d5c5b741cb372f25f1fd_1743085738_362.JPG
 

뉴욕의 여성 목회자들로 구성된 단체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United Korean American Clergywomen Association, UKACWA)” 미주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Korean American Clergywomen Association of New York, KACWANY))가 창립된다.

 

326() 오후 2시 에버그린장로교회(김금옥 목사)에서 모인 발기인 3명 김금옥 목사, 조상숙 목사, 정숙자 목사는 본 단체 창립배경과 단체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단체를 창립하게 된 이유는 3인이 소속됐던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여목협)에서 회장 조상숙 목사가 회장직을 박탈당하고 3년간 임원자격정지를 받아 남은 임기 동안 회장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된 것이 주 요인이 됐다. 이 과정에서 김금옥 목사는 조상숙 목사의 입장을 이해하고 16년전 자신이 초대회장으로 이끌어왔던 여목협을 그대로 둔 채 새로운 단체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9c1fe46a4cc5d5c5b741cb372f25f1fd_1743085944_5946.JPG

조상숙 목사는 회칙에 없는 징계위원회를 만들어 회장이 독자적으로 나갔다며, 청문회에 나오라고 했지만 응하지 않았다. 회장으로서 지난 수개월간 열심히 일한 것에 대한 대가가 이것인가 하는 생각에 처음에는 억울하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했으나, 그곳에 결코 함께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초대회장 김금옥 목사님과 의논해 새로운 단체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9c1fe46a4cc5d5c5b741cb372f25f1fd_1743085968_765.JPG
   

김금옥 목사는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 발생했다. 16년전 여성 목회자들이 목회를 더 잘 해보자는 의도로 시작한 단체가 최근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 일이 생겼다. 그래서 새로운 단체의 필요성을 느꼈다. 목회를 더 잘하고 새롭게 우리를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여성 목회자로 무엇을 해야 할지 새로운 정체성을 찾게 될 것이라며, “코로나 이후 힘든 목회상황인데 좀 더 기도하고 좀 더 공부하는 협의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미주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회장은 정숙자 목사가 맡는다. 정 목사는 여목협이 여성목회자로서 인격과 소양, 지식을 갖춘 목회자로서의 향기를 잃어버린 지 오래돼 상식 밖의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새로 출범하는 뉴욕여목은 목회 안에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같은 목적을 갖고 동참하기를 원하는 분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9c1fe46a4cc5d5c5b741cb372f25f1fd_1743085997_6281.JPG
 

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이름과 재정을 그대로 두고 떠난다.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는 총재 김금옥 목사, 각 지역대표로 NY연합 대표 조상숙 목사, VA연합 대표 박희숙 목사(부총재),  MD연합 대표 유주현 목사, GA연합 대표 박용돈 목사, CA연합 대표 백석영 목사와 캐나다여목 연합 김광숙 목사 등이다.

 

북미주한인여성목회자연합총회미주뉴욕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5월 창립총회를 하고, 615일 취임식을 가질 계획이다.


<유원정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58건 1 페이지

검색


카이로스타임즈 TEL : 917-733-8682 Email : kairostimes23@gmail.com Name : Wonjung Yu
Copyright(C) 2023 카이로스타임즈.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