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C 뉴욕노회 제96회 정기노회 I 새 노회장 정기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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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뉴욕일원 노회들의 정기노회가 3월 3일부터 시작돼 마지막으로 뉴욕노회 제 96회 정기노회가 11일(화) 오전 10시부터 새벽별주님교회(정기태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신임 노회장에 정기태 목사, 부노회장에 이영상 목사가 선임됐다
개회예배는 노회장 임영건 목사 인도로 기도 박병섭 목사(부서기), 성경봉독 신동기 목사(부회록서기), 설교는 정기태 목사(부노회장)가 로마서 7장 1-6절을 본문으로 “영의 새로운 것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기태 목사는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관계로 설명한다. 하나님과 성도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보고 주 안에서 살지 않으면 음녀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면 6절의 마지막, ‘영으로 새로운 것’은 무엇인가? 첫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다. 내가 나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계셔야 죽는 것이다. 예수님으로 죽는 것은 성령충만을 의미한다. 죄를 이겨내는 힘이 우리에게 없기 때문이다.
둘째, 4절, 다시 사신 이에게 가라. 부활하신 주께 나가라. 예배로 찬양으로 기도로 주님 앞에 나갈 수 있으며, 예배로 국한시키지 말고 복음의 삶, 전도의 삶으로 나가야 한다. 복음은 십자가의 못 박힘도 중요하지만 부활하신 것이 중요하다. 부활의 소망과 천국이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셋째, 5절, 죄에 있을 땐 죄의 열매를 맺지만, 예수 믿게 되면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된다. 사망의 열매가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 잘못한 것,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성령의 열매 가운데 복음의 역사가 나타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네 번째, 영으로 새롭게 됐다. 즉 새로운 피조물이 됐다. 고쳐진 것이 아니고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주의 영으로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 영광 올릴 수 있다. 영의 새로운 것으로 예배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마지막 시대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우리가 되자”고 도전했다.
성찬예식은 이윤석 목사(전 노회장) 집례로 진행됐다, 분병위원 홍성익 장로, 김태형 장로, 분잔위원 정철호 장로, 손경동 장로.
이윤석 목사는 “목사는 말씀을 전하고 손으로 성례를 행해야 한다”며, “성찬은 주님이 세워주신 가장 중요한 예식이다. 교회는 말씀의 신실한 선포와 신실한 성례의 시행이 있어야 한다. 이 표지를 따라 목회하고 아름다운 전통이 흐려져 가는 것이 안타깝다. 예수님이 신랑으로 혼인잔치에 오실 때 기쁨으로 맞을 성례”라고 강조하고 칼빈과 하이델베르그의 성례에 대한 성찰에 대해 소개했다.
이윤석 목사는 성찬의 의미를 1)감사 2)거룩한 교제 3)증인 4)언약에 참여 5)나눔 등으로 설명하며 “개혁주의 전통을 되살리는 노회, 총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병순 목사(직전노회장)의 축도, 광고 정인수 목사(서기)의 광고 후 2부 회무처리가 진행됐다. 회무처리는 노회장 임영건 목사 사회로 회원호명, 개회선언, 절차보고, 광고위원 및 출석위원지명에 이어 공천부 보고 후 임원을 개선했다.
새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 정기태 목사(새벽별주님교회) △부노회장: 이영상 목사(뉴욕중앙산정현교회) △서기: 박병섭 목사(뉴욕선교로교회) △부서기: 허윤준 목사(뉴욕새생명장로교회) △회록서기: 신동기 목사(뉴욕심포니교회) △부회록서기: 허장길 목사(담대한교회) △회계: 차상남 장로(퀸즈장로교회 △부회계: 박정봉 목사(퀸즈장로교회).
임원교체와 휘장분배 후 서기사무보고, 헌의 및 청원문서 접수보고, 각부보고, 각 시찰보고, 회계보고, 신안건토의가 진행됐다.
헌의, 청원은 △예사랑교회 교회이전 △부르클린제일교회 장로 1명 증원 △새벽별주님교회 허준씨 부목사 청빙 △큰기쁨교회 교회이전 △뉴욕심포니교회 김병훈씨 장로고시 허락 △뉴욕성지교회(담임 박휘영 목사) 교회가입 △임원회 시찰회 조정 △주안에교회 이재환씨 전도 목사 파송 △예사랑교회 손한권 원로목사 추대 △예사랑교회 윤영환 담임목사 청빙 등이다.
회무처리 후 폐회예배는 노회장 정기태 목사 인도로 황경일 목사가 기도한 후 노회장 정기태 목사가 말씀을 전한 후 축도하고 마쳤다.
뉴욕노회는 뉴욕시찰(시찰장 허윤준 목사)과 뉴욕동시찰(시찰장 이규본 목사), 뉴욕서시찰(시찰장 박병섭 목사) 3개 시찰에 21개 교회 55명의 목사회원과 선교사 4명, 군목 1명, 장로총대 6명이 소속돼 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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