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11월 월례회 I "후원자의 밤"(12월1일) 최종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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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11월 월례회가 27일(수) 오전 10시30분 기쁨과영광교회(전희수 목사, 권캐더린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12월 1일 열리는 ‘후원자의 밤’ 행사 진행사항을 알리고 임실행위원들의 협력을 촉구했다.
1부 예배는 조상숙 목사 인도로 대표기도 박진하 목사, 말씀선포 권캐더린 목사, 합심기도 인도 이종명 목사, 축도 전희수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권캐더린 목사는 룻기 1장 1절과 4장 14절을 본문으로 “회복의 은혜”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지금 이 시대는 기후변화와 아울러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어렵고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 시대에도 성전에서 장사하는 등 지도층의 악행으로 어려움은 있었다. 특히 오늘 본문인 룻기는 사사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사사시대는 울음으로 시작해서 통곡으로 끝난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본문 2장에 나오는 보아스는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며, “힘든 시기에 회복의 은총을 얻기 위해서 1)하나님의 은혜를 간절히 구해야 한다. 2)(3:1)안식을 가져야 한다. 며느리를 먼저 생각한 나오미처럼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룻처럼 시어머니를 믿고 순종하면 평안과 안식이 있다. 또 보아스처럼 책임지는 사랑을 하면 안식할 수 있다. 3)4장은 찬양의 장이다. 이름 없는 이방여인이 하나님의 족보까지 올랐다. 사사시대와 같은 이 시대에 룻기를 통해 소망을 주신다. 우리 모두가 은혜 속에서 안식을 얻고 흉년이 변하여 풍년을 누리는 회복의 은총이 나타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합심기도는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 및 회원들을 위하여 △결연아동과 후원자들을 위하여 △선교사들을 위하여: 콜롬비아(김혜정 선교사), 페루(김중언 최은실 선교사), 과테말라(장경순 박윤정 선교사, 장희성 유한나 선교사-산티아고), 코트디부아르(김형구 이선미 선교사, 박광우 고혜영 선교사-블렝게와싸), 에콰도르(이철희 정영경 선교사), 잠비아(온돌라센터, 임동선 선교사) 제목으로 기도했다.
2부 회무는 회장 박진하 목사 사회로 김인한 장로의 개회기도 후 유원정 행정간사가 행정보고를 했다. 유원정 간사는 11월에는 아동결연이 종료된 2명을 후원자에게 알리고 다시 재결연이 된 사항을 보고했다.
이어 ‘후원자의 밤’ 준비위원장 한필상 목사가 경과보고를 했다.
‘2024년 후원자의 밤’은 12월 1일(주일) 오후 5시 뉴욕늘기쁜교회(담임 김홍석 목사)에서 열린다. 1부 예배 설교는 박희열 목사(빌립보교회)가 한다. 경배와찬양은 윤상훈 목사(모자이크교회) 부부가 하며, 2부 마지막 특별한 음악순서로 목회자 자녀들로 구성된 크리스천앙상블 ‘메누하’가 5곡 정도의 음악을 연주한다.
기념품은 타월과 볼펜을 준비했으며 안내, 헌금위원, 친교시 식사배부 등의 진행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또 임실행위원들의 후원금도 모아졌다.
이어 한필상 목사의 광고 후 박이스라엘 목사가 폐회기도하고 한준희 목사가 식사기도를 인도했다.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는 현재 6개국 8개 지역의 아동 104명을 후원하고 있다. 아동 1명당 후원비는 한 달에 30달러다. 홈페이지 breadngospel.org
한편 12월 월례회는 없으며 2025년 1월 22일(수) 오전 10시30분 정기총회가 열린다.
▲연락처: (917)620-8964(박진하 회장), (201)675-9591(한필상 서기)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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