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51회기 첫 행사 “미드나잇 크리스마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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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미드나잇 크리스마스 콘서트”가 12월 14일(토) 저녁 7시30분 프라미스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교협회장 허연행 목사는 사도행전 16장 25절을 본문으로 전한 설교를 통해 “감옥에 있으면서 기도하고 찬미한 바울과 실라를 보고 하나님이 감동하셨고 전율을 느끼셨을 것이다. 그 전율이 하늘에서 땅으로 전달되니 옥토가 흔들리고 옥문이 열리고 간수가 하나님을 믿고 바울과 실라는 자유의 몸이 되고 복음의 증거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허연행 목사는 “교협회장이 되어 눈을 뜨고 보니 칠흙 같은 어둠이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할까를 생각하며 의논 중에 일년중 가장 멋진 절기 성탄에 주인공 되시는 예수님을 높여드리자고 결정했다. 빌립보 감옥에 일어난 역사가 이 시간 뉴욕교협과 뉴욕의 교회들에게 일어나가를 바란다”며, “지금이야말로 하나님을 찬송하기에 딱 좋은 시간”이라고 전했다.
허연행 목사는 또 “영적 3대 요소인 1)에벤에셀 2)임마누엘 3)마라나타”를 강조하며, “신앙으로, 믿음으로, 소망으로 살아가자”고 말했다.
콘서트는 “크리스마스의 기쁨과 나눔”이라는 주제로 신경언 집사(프라미스교회) 사회로 이사장 송윤섭 장로의 기도 후 허연행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에 관한 영상을 보며 헌금시간을 했으며 허연행 목사의 반주와 이대은 목사(프라미스교회)의 색소폰 연주가 진행됐다.
음악회는 뉴욕장로성가단(지휘, 한문섭 장로, 단장 송윤섭 장로)의 크리스마스 메들리로 시작돼 “사랑의 왕”을 부른 후 이정석 집사의 오보에 연주(The Mission, 가브리엘의 오보에), 뉴욕크로마하프연주단(지휘 이진아 목사, 단장 박영희 권사)의 “주의 길을 가리”와 “루돌프 사슴코”가 연주됐다.
이어 중국 New Day Church의 Catia Shi가 Blessing of Life를 부른 후 서수남 장로가 자신이 활동했던 시기에 유행했던 노래들을 메들리로 부르고, 마지막에는 애국가에 맞춰 태극기를 흔들었다.
다음은 듀엣찬양 소프라노 이예진, 테너 한문섭(주를 높이리,), 리조이스 여성콰이어(지휘 엄숙인, 첼로 공은지, 반주 김희조, “참 고요한 이 밤”), 크리스천코랄 합창단(지휘 장효종, “아기 예수, ”그는“)의 찬양이 이어졌다.
이어 기타 연주 이교혁(Jesu, Joy of Man's Desiring, White Christmas), 실내악 앙상블(클라리넷 공은국, 첼로 공은지, 피아노 김희조)의 O Holy Night, 에셀유스오케스트라(지퓌 석한솔, 반주 김희조 박예은)의 The many Moods of Christmas가 연주된 후 뉴욕목사회 회장 한준희 목사의 축사 및 축도가 있었다.
한준희 목사는 “이 자리에 꼭 오셔야 할 분이 안 오신 분이 있냐”며, “예수님이 이 자리에 오시지 않았다면 오늘 이 콘서트는 의미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자리에 계셔서 이 콘서트가 빛난 축복의 자리가 됐다”고 말하고, “이 콘서트를 마치고 돌아갈 때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헐벗고 굶주린 자들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작은 선물이라고 전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은 참가자 전원이 무대에 올라 “참 반가운 성도여”(지휘 석한솔 집사, 반주 김희조 박예은)를 연합으로 합창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 콘서트는 뉴욕교협이사회와 뉴욕목사회, 단비TV,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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