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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눔하우스 후원감사의 밤 I “기대”(더나눔하우스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커뮤니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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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4-12-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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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 한인 노숙인들의 안식처 더나눔하우스가 주최한 후원감사의 밤이 128일 주일 오후 5시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C Hall에서 열렸다. 이번 감사의 밤 주제는 기대더나눔하우스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커뮤니티 이야기이다.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 목사는 더나눔하우스는 벼랑 끝에 있는 자들의 손을 잡아주어 회복시켜 자립하도록 돕기 위해 존재한다는 미션 스테이트먼트 아래 16년간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섬기고 있다고 소개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커뮤니티 안에 존재하는 더나눔하우스를 모른 채 방임으로 일관하지 말고 소외된 이들, 재활과 회복이 필요한 이들이 모인 더나눔하우스에 커뮤니티의 관심과 돌봄으로 변화할 기회가 제공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살기 좋은 커뮤니티를 더나눔하우스와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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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남짓 진행된 후원감사의 밤은 아름다운 선율의 "O Holy Night”이 울리고 뉴욕라디오 코리아의 임은숙 본부장과 최락경 본부장이 개막을 알렸다.


뉴욕성서교회 김종일 목사의 기도와 감사한 마음을 담아 부른 Tenor 김영환 전도사와 Soprano 이희정 집사의 듀엣곡 기대는 참여한 모두의 마음에 하나님이 커뮤니티를 통해 하실 일들을 기대하게 했다.


이어진 "더나눔하우스의 하루" 영상을 통해 더나눔하우스 가족들의 일상을 나누며 이들의 삶을 더욱 깊이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더나눔하우스에서 자문위원으로 섬기고 있는 이문향 의학박사와 가정상담원 이계자 원장의 격려 메시지는 섬김의 기쁨과 함께 세워가는 커뮤니티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로 함께의 힘을 강조하며 모인 이들의 마음에 열심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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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Meng 연방하원의원, 정영호 휴스턴총영사,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Ron Kim 뉴욕주하원의원,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은 뉴욕의 유일한 한인노숙인비영리전문기관의 14번째 후원감사의 밤을 축하했다. 더나눔하우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뉴욕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과 사회가 함께 노력해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발벗고 도와서 이들에게 제 2의 인생을 선물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었고 이 일에 힘써 일하고 있는 다나눔하우스에 감사를 표하며 많은 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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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뉴저지은혜의강교회 김성준 목사는 참된 이웃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는 이라고 강조했고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크고 깊은 사랑을 맛본 사람이라면 어려운 이웃을 모른 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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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보여준 더나눔하우스 이야기영상에서는 더나눔하우스에 올 수밖에 없었던 긴박하고 가슴 아픈 사연과 더나눔하우스에서의 생활이 가져다 준 삶의 변화와 기대에 대해 3명 입소자의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져 감동의 눈물을 쏟게 했다.

 

손옥아 권사의 지휘 아래 3명 입소자와 더나눔하우스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 더나눔하우스의 모든 가족들, 더나눔하우스를 섬기고 있는 스테프, 대표 박성원 목사가 준비한 합창은 사랑받는 주의 자녀됨의 자존감과 어려운 시절을 지날 때에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이 묻어났다. 이들은 처한 상황에 주저앉아 불평과 탄식으로만 세월을 낭비하지 않고 있다. 회복을 꿈꾸며 내일을 준비하고 있는 희망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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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눔하우스의 고문으로 섬기며 더나눔하우스 가족을 사랑으로 살뜰하게 살피고 있는 뉴욕교협 증경회장 방지각 목사의 축도로 1부 후원감사의 밤을 마치고 단체 사진촬영과 2부 만찬의 시간으로 풍성한 나눔의 밤이 됐다.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 목사는 더나눔하우스 후원감사의 밤에 관심을 갖고 오신 모든 분들과 마음은 있어도 건강과 거리상의 이유로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며 하나님을 만나서 치유 회복되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하도록 돕는 다나눔하우스에 좋은 이웃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1000구좌 후원을 소개했다.

 

더나눔하우스는 1년 약정으로 더나눔하우스와 결연할 1000구좌 후원자를 모집 중에 있다. 이 후원금을 통해 더나눔하우스 가족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과 서비스가 제공되며 쉘터의 운영비로도 사용된다.

 

후원문의: (718)683-8884

후원주소: The Nanoom House P.O. Box 580216, Flushing, NY 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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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나눔하우스>@<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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