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성결교회 4대 황영송 담임목사 취임 및 장석면 박승희 원로장로 추대 감사예배 I “예배성공, 기도승리, 말씀순종, 복음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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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결교회 제 4대 담임목사 취임 및 원로장로 추대 감사예배가 12월 8일 주일오후 4시부터 본 교회당에서 열렸다. 4대 담임으로 황영송 목사, 원로장로로 장석면, 박승희 장로가 추대됐다.
황영송 목사는 “뉴욕성결교회는 한국에서 가족이민을 스태튼 아일랜드로 왔을 때 다녔던 모 교회로 10년을 다니고 신학대학교를 가면서 떠나 33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며,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 없이는 가능하지 않은 일”이라고 말하고, 두 대목의 성경말씀 1)엘리사가 엘리야에게 갑절의 영감을 달라고 부탁한 것(왕하2:9)과 2)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받으실 때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님이 임하시며,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말씀을 소개하며, “겸손과 순종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배 성공, 기도 승리, 말씀 순종, 그리고 복음 증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회로 든든히 세우는 데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영송 목사는 “이 자리에 올 수 있도록 축복의 도구가 되어준 부모님과 장인장모님, 지금까지 섬겼던 교회들과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뉴욕성결교회 성도들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꿈을 꾸길 바란다”며, “좋은 교회에서 위대한 교회로, 함께 울고 웃으며, 열방을 위해 거룩한 심령의 불을 태울 것”이라고 말하고, “다음 세대와 함께 주님을 찬양하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이 새로 하실 일들을 비전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 비전이 성취되는 것을 보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취임사 전문 기사아래 첨부]
1부 담임목사 취임은 미주성결교 중앙지방회 치리목사 이대우 목사 인도로 기도 김동권 목사(부서기), 성경봉독 김경수 목사(서기), 찬양 시온찬양대, 설교 김주동 목사(중앙지방회장), 소개 김창완 장로(뉴욕성결교회 선임장로), 서약, 치리권 부여, 공포, 취임패 증정 김주동 목사, 기념품 및 꽃다발 증정 남녀 선교회, 인사말씀(답사) 황영송 목사 순서로 진행됐다.
김주동 목사는 고린도후서 1장 2-5절을 본문으로 “자비와 위로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2014년 동부지방회에 있을 때 황영송 목사와의 만남을 언급하고 개척교회 4년 동안 힘들었던 상황을 이야기하며, “이 시대는 위로상실의 시대다. 위로받지 못한 개인은 그가 속한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릴 수 있는 시한폭탄”이라는 문영순 작가의 책을 소개했다.
김주동 목사는 “사도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교회의 혼란기를 기록했다면 후서에서는 교회의 안정을 기록했다”며, “바울이 이 시점에서 깨달은 것은 자비와 위로였다. 자비의 아버지, 위로의 하나님을 전하며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다. 뉴욕성결교회가 자비와 위로가 풍성해서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를 위로하고 새 담임목사와 두 원로장로와 함께 새로운 50년의 스태튼 아일랜드 후서를 넉넉히 써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원로장로 추대식은 황영송 담임목사 집례로 진행됐다. 장석면, 박승희 원로장로를 소개하고 추대사와 공포, 추대패 및 선물증정이 있은 후 장석면 원로장로가 답사 했다.
장석면 장로는 “2001년 장로 장립된 것이 엊그제 같다. 선임장로로 12년, 성결교회 등록후 40년이 됐는데 두렵고 떨림으로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먼저 부족한 죄인인 나를 교회를 위해 헌신하게 하신 것에 감사한다. 또 우리에게 각자 주신 섬김의 분량이 있으나 직분에 감사한다. 장로장립 전과 후에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세 분의 담임목사를 모셨는데 새 담임이신 황영송 목사님은 윤리, 도덕적으로 흠이 없고, 온유하며 강한 믿음과 말씀에 감동을 주는 분으로 이 혼란의 시대에 담임목사로 주신 것에 감사하며 시무를 잘 마친 것에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3부 축하와 인사도 황영송 목사 집례로 축사는 조승수 목사와 황하균 목사가, 권면은 김석형 목사와 이의철 목사 등 모두 미주성결교단 총회장과 전 총회장들이 맡았다.
총회장 조승수 목사는 200여 교회 2만 여 성도들을 대표해 축하드린다며, “뉴욕성결교회는 미주성결교단과 역사적으로 함께 가는 교회로, 뉴욕교계에서도 굵은 족적을 남겼다”고 말하고, 모교회의 담임으로 청빙 받은 황영송 목사와 한 교회에서 40년, 34년을 헌신한 두 원로장로, 후임이 잘 들어오면 너무나 기쁜 장석진 원로목사 등에게 축하를 전했다.
황하균 목사는 “황영송 목사와 일주일에 서너 번씩 만나 교제했다”며, 중학교 후배, 같은 황씨 등의 인연을 언급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황화균 목사는 “황영송 목사는 총회장 직임 시 오른팔 역할을 해줬고, 2세위원회를 발족하며 많은 일을 했다”고 말하고, 두 원로장로에게 에베소서 6장 24절을 소개하며, “좋은 목사님을 모셨으니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교회를 축복”했다.
김석형 목사는 “권면은 타일러서 힘쓰게 하는 것인데 이는 비전을 의미한다”며, “사랑으로 한 수고는 힘들지 않으며 행복하다. 사랑의 수고가 넘치면 찬양과 축제가 된다. 사랑의 수고를 함으로 아멘과 찬양과 기도가 끊임없이 확인되는 은혜를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의철 목사는 “담임목사는 사람 보지 말고 하나님만 보고 성도를 뜨겁게 사랑하고 기도하라”고 말하고, “성도들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며 사랑의 위로를 하라. 서로 일꾼이 되어 조급히 여기지 말고 인내하며 목사님을 서포트하라. 이전 것은 잊고 새로운 리더의 비전제시에 한마음으로 나아가면 부흥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솔리스트앙상블의 축하송이 있은 후 김창완 장로의 인사 및 광고를 하고, “우릴 사용하소서” 찬송 후 장석진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날 만찬기도는 정민영 목사(뉴저지지방회 회장)가 했으며, 참석자들은 지하 친교실에서 만찬을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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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취임사
뉴욕성결교회 담임 목사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제4대 목사로 불러 주신 뉴욕성결교회 원로 목사님을 비롯하여 당회원분들과 성도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먼 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원근 각처에서 방문해 주신 존경하는 선배 목사님들과 여러 목사님들 그리고 지인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뉴욕성결교회는 한국에서 가족 이민을 스태튼 아일랜드로 왔을 때 다녔던 모 교회입니다. 제가 10년 교회를 다녔고, 신학대학교를 가면서 떠나 33년 만에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이 없이는 가능하지 않았으리라 믿습니다. 교회 주소가 333 Arden Ave.인데 제가 33년 만에 뉴욕교회로 왔습니다. 마지막 3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그 또한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알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취임식을 앞두고 기도하면서 제 마음에 떠오르게 하신 두 대목의 성경 말씀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갑절의 영감을 달라고 부탁한 것이고, (왕하 2:9)
두 번째는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받으시던 주님의 모습입니다. “하늘 문이 열리고, 성령님이 임하시며,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내가 너를 사랑한다”였습니다.
세례를 받는 것으로 3년간의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뉴욕교회를 부임하면서 겸손과 순종 그리고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배 성공, 기도 승리, 말씀 순종, 그리고 복음 증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교회로 든든히 세우는 데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자리에 올 수 있도록 저에게 축복의 도구가 되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리며, 늘 큰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해 주신 장인어른과 장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섬겼던 교회들이 저와 가족들에게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모릅니다. 저를 저 되게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앞으론 뉴욕성결교회 성도님들과 달려갈 길을 달릴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꿈을 꾸길 바랍니다. 좋은 교회에서 위대한 교회가 될 것을 꿈 꿉니다. 함께 울고 웃을 것이며, 이민 교회의 아픔을 품을 것이며, 열방을 위해 거룩한 우리의 심령의 불을 태울 것입니다.
새벽이슬과 같은 다음 세대와 함께 주님을 온 맘 다해 찬양할 것이고, 뉴욕성결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이 새로 하실 일들을 비전의 눈으로 바라보고 그 비전이 성취되는 것을 보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아낌 없는 권면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 예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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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성결교회 주소: 333 Arden Ave, SI, NY 10312
(718)NEW=HOPE, E-mail 718newhope@gmaol.com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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