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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 36주년 기념음악회 I 세대가 함께, 지역사회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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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4-12-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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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센터(AYC, 대표 최호섭 목사)가 주최한 36주년 기념음악회가 121(주일) 저녁 5시 뉴욕기둥교회에서 열렸다. 올해 음악회에서는 지역 교회에서 봉사에 헌신한 우수 학생들에게 그레이스 맹 연방 하원의원, 톰 수오지 연방 하원의원, 론 김 뉴욕 주 하원의원의 상장이 수여됐다.


대표 최호섭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 사역의 중요성은 우리 모두 인식하고 있지만 현실의 어려움 앞에서 우선순위는 항상 뒤로 밀리는 것을 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우리 이민교회의 미래는 곧 현재 청소년 사역의 성공여부에 달려 있으며, 우리 자녀들이 살아가야 할 시대는 우리가 살아왔던 시대보다 훨씬 더 도전적이고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자녀들을 신앙 안에서 어떻게 양육할 것인가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커다란 숙제로 교회와 가정, 이민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하고, “2024년에도 청소년센터는 어려운 사역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주께서 맡기신 사역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며 여기까지 달려왔다. 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를 두고 2세들의 사역을 진행해오고 있는 청소년센터를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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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는 제니퍼 김 사회로 최호섭 목사의 기도 후 첫 순서는 HC Flash Mob. 3명의 고등학생들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며 메들리로 시작했다(Christmas Carol's Silent Night and 3 Songs).


두 번째는 댄스팀(Director: Ruby Kim). AO1(Audience of One)은 뉴욕/뉴저지에 있는 힙합 유스 워십댄스팀으로 2019년에 중고등부수련회 워십댄스 준비를 계기로 시작됐다. ‘우리의 춤과 인생은 오로지 한 분의 관객, 하나님 한 분만을 위한 것이라는 뜻의 AO1은 여름방학에는 초중고등부 대상으로 댄스캠프를 운영하고, 겨울에는 청소년수련회를 개최하고 있다.

AO1 Hope(중등부팀)1)Like You Love Me 2)Swivel을 공연했으며 AO1 Faith(고등부팀)1)Nothing Else Matters 2)If I Tried를 공연했다.

세 번째는 Piano Solo(Impromptu C# Minor, Op. 66 F. Chopin)Michael Joonki Jung이 공연했다.

네 번째 순서는 기둥교회 대학생 트리오가 Joyful Joyful We Adore Thee를 찬조공연 했다.

다섯 번째는 클라리넷 앙상블 Sonority Clarinet Ensemble(Director: Shinae S. Kim) 8명이 Londonderry Air(Danny Boy), Irish Folk song, Panis Angelicus by César Franck’s, Street Tango by Astor Piazzolla 등을 연주했다.

 

여섯 번째는 작년에 이어 프라미스 에셀 유스 국악미션(Promise Eshel Youth Gugak Mission, Mission Director Sunsook Roh)The Army of Heaven을 연주했다.

 

마지막은 The First Noel, We wish you a Merry Christ를 합창한 후 고성민 목사(기둥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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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김준현 목사는 이번 음악회에 약 23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며 따뜻하고 뜻 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청소년센터는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연대감을 더욱 깊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뉴욕기둥교회가 장소뿐 아니라 정성스럽게 샌드위치와 스낵 등을 준비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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