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목사회 53회기 1년 행사계획 발표 I 12월 15일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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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15일 취임식을 앞둔 뉴욕목사회 53회기가 11월 29일(금) 기자회견을 갖고 임원들을 소개하고 1년 행사계획을 발표했다.
오전 11시 뉴욕교협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53회기 △회장당선인 한준희 목사(뉴욕성원장로교회)와 △부회장 박희근 목사(뉴욕동원장로교회) △총무 박헌영 목사 △부총무 한석진 목사 △서기 김인식 목사 △부서기 정금희 목사 △회계 정숙자 목사가 자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한준희 목사가 계획한 53회기 행사들이 발표됐다. 53회기는 “하나되게 하소서”(엡4:3)라는 표어를 걸고, 3대 사업 목표로 △선교로 하나되는 목사회 △걷기 운동으로 하나되는 목사 부부 △소통으로 하나되는 세대간 목사로 정했다.
한준희 목사는 “목회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많았다”며, “교계단체가 연합사업을 하면서 목표가 없는 것 같다. 53회기 목사회는 모든 사업을 연합으로 진행함으로 교계가 하나되도록 하는 일에 목표를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 목사는 53회기 주요 7대 사업으로,
(1)7개 교회 선정 뉴욕 목회자 초청 오찬 모임
몇 년새 젊은 목회자로 교체된 교회가 많다. 그들의 목회적 시각을 나누고 어르신 목사님들과 친교를 통해 뉴욕교계의 연합을 이룬다.
(2)젊은 세대 목사와 기성세대 목사와의 포럼
1.5세, 2세 목사들과 1세 목사들과의 격 없는 대화를 통해 세대 간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찾아보자는 포럼.
(3)시니어 목사 단기 선교사 파송
중남미선교사와 긴밀한 관계를 통해 시니어 목사 선교사 파송시켜 사명감을 재충전케 하고 각 교회가 후원해 교회와 목사간의 유대 관계를 돈독케 한다.
(4)목회자 가족 위로의 밤
하나되는 목사 부부, 목사 자녀 모임 취지로 목회자 부부 및 자녀 초청 화합의 밤을 개최한다. 2025년 3월 16일(주일) 저녁으로 예정돼 있으며 청소년센터와의 공동, 협력 주최도 고려하고 있다.
(5)목회자부부 거북이 걷기 대회
뉴욕목사회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목사들과 부부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계획의 일환으로 서로 인사하고 사귐을 마련해 보자는 취지다. 2025년 5월 26일(월) 메모리얼데이, 알리폰드 파크 예정.
(6)한국 성지순례 여행
오랫동안 한국 방문이 어려웠던 목사들을 모집해 한국에 조성되어 있는 성지 순례길을 여행하면서 신앙을 고취시키고 목회자들의 심신과 친교가 돈독해지도록 마련한 프로젝트다.
(7)각 교회 탐방 시리즈 유튜브 제작
각 교회 목회자들과 교회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해 교회 홍보 및 목사회 홍보를 하도록 한다.
한준희 목사는 이러한 행사 사업계획 추진 방침도 발표했다.
사업계획 추진 방침은 행사에 해당하는 위원장을 위촉시켜 사업추진 조직위원회 체제로 운영하며, 행사와 연계된 일반 단체나 교계 단체와 협력기구를 만들어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전문가들의 조언과 운영 및 재정 지원을 받도록 한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실행위원을 최소화하고 각 분과위원장에게 맡겨진 사업을 실질적 총괄 담당자가 되어 행사를 운영하며, 비회원이면서 그동안 실행위원으로 일해 온 회원들에게 회원 자격을 부여해 실질적 실행위원회의 사업을 담당케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외에 1)청소년 선교 비전탐방(미기총, 교협, 청소년센터, 목사회 공동 주관) 2)목회자 복지를 위한 상조회 설립 공청회 3)싱글들을 위한 결혼정보 시스템 마련(목회자를 통한 정보수집) 등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한인목사회는 12월 15일(주일) 오후 5시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성탄축하예배 및 이•취임식을 갖는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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