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증경회장단 총회 I 회장 황동익 목사, 부회장 이종명 목사, 총무 김홍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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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단 정기총회가 12월 19일(목) 오전 11시 베이사이드 중식당에서 열려 새 회장에 황동익 목사(34대), 부회장에 이종명 목사(42대), 총무 김홍석 목사(43대)가 선임됐다.
황동익 목사는 “할 것이 무엇인지 의견을 내주시면 부회장, 총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 말씀 잘 듣고 순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동익 목사는 “교협 내에서 증경회장의 포지션이 있다”며, “휘말리지 말고 교계의 어른다운 관계가 되도록 힘을 쓰겠다”고 말하고 “신년모임에는 모두들 참석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1부 예배는 총무 이준성 목사 사회로 기도 이종명 목사, 설교 박희소 목사, 축도 김용걸 신부 순서로 진행됐다.
박희소 목사는 시편 128편 3-4절을 본문으로 “감람나무 같은 인생”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감람나무(올리브)의 3가지 특징인 1)효용성-다양하게 쓰임 받는다. 2)적응성-이스라엘같이 강하다, 3)평화의 상징-평화기구인 유엔의 기에 새겨졌다”며, “평화의 매개체로 사는 증경회장단이 되자”고 말하고, 감람나무 같은 인생이 되도록 기도했다.
2부 회무는 의장 황경일 목사 사회로 이만호 목사의 회무기도 후 회원점검, 개회선언, 회장인사, 경과보고, 회칙수정, 임원선거 순서로 진행됐다.
황경일 목사는 “1년 동안 회장직을 맡았는데 1회의 모임을 가진 것 외에 시간을 허비하고 융합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부회장 황동익 목사님이 역량이 있으니 그동안 미진했던 것 보완하고 수고하실 줄 믿고 기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하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진 임원선거는 부회장 황동익 목사를 회장으로, 그 다음 회기인 이종명 목사를 부회장으로, 그리고 회장이 총무로 김홍석 목사를 지명했다. 부회장은 회기순서로 하는 회칙에 따라 최창섭 목사가 다음회기이나 불참했다.
이날 총회는 황동익 목사의 인사 후 모든 안건은 신임회장에게 일임하고 김홍석 목사의 폐회 및 오찬기도로 마쳤다.
뉴욕교협 증경회장단의 목적은 “회원 간의 친목과 예우운동을 도모하며 증경회장으로 뉴욕교협을 도와 동포 복음화, 한인교회 부흥, 세계선교에 남은 사명을 다한다”로 돼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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