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권사선교합창단 신년감사예배 및 17대 이은숙 단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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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권사선교합창단 신년감사예배 제 5회 “기쁜 우리 설날” 행사가 1월 30일(목) 디모스 연회장에서 열렸다. 2부는 제 17대 단장 이은숙 권사의 취임식이 있었으며, 3부는 시상, 4부 만찬 순서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이정애 권사 인도로 기도 이옥수 권사, 성경봉독 인도자, 찬양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설교 및 축도 방지각 목사(단목) 순서로 진행됐다.
방지각 목사는 사도행전 10장 1-9절을 본문으로 “고넬료를 본받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고넬료는 1)경건한 자 2)항상 기도하는 자 3)구제하는 자였다”며, “2025년 단원들 모두 고넬료의 신앙을 본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방지각 목사는 “경건한 자는 예배의 사람이란 뜻”이라며, “하나님은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데, 예배가 하나님 앞에 열납 되기 위해서는 생활로 연결돼야 한다”고 말하고, 또 “기도는 만능의 갑옷”이라고 강조했다. 방 목사는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감동시키기 위해서는 1)회개 2)기도 3)구제라고 하는데, 긍휼은 심판도 이긴다는 말씀이 있다. 예수님은 긍휼의 마음을 가지셨다. 긍휼의 마음이 있어야 구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부 단장취임식은 사회자 이정애 권사가 자필 편지를 이은숙 단장에게 전달하는 취임선서로 시작됐다. 17대 단장으로 취임한 이은숙 권사는 “14년간 단장직을 맡으면서 처음으로 취임식을 한다. 선배 단장님들은 취임식을 해드리지 않았지만 전례를 남기기 원한다”고 말했다.
이은숙 권사는 “편지를 읽는 동안 울컥했다. 선후배 단원들이 울타리가 되어 힘이 돼주셔서 감사하다. 20주년 기념책자를 발간하며 ‘감춰 쓰임 받는 여인’이라고 제목을 붙였듯이 드러내지 않는 권사님들의 바나바 같은 헌신된 사역이 우리 모습이다. 감춰져 쓰임 받는 모두가 되길 바란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축사를 맡은 이풍삼 목사(한인동산장로교회)는 “꽃밭에는 꽃들이” 동요 합창을 제안해 함께 부른 후, “축사는 감사와 축하”라며, “지난 25년간 뉴욕권사합창단을 지켜주신 하나님과 창립멤버 네 분, 지휘자 반주자, 단장님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치유 받고 서로 기도하며 앞으로 25년 신실한 단원들로 든든히 서갈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권면을 맡은 전광성 목사(하크네시아교회)는 이은숙 단장과 단원들에게 축하는 전하며, 말씀으로 권면했다. 1)이전보다 하나님이 더 기뻐하시는 찬양이 되길(시156:26) 2)축복을 누리는 영적 사명을 감당함으로 어두운 곳을 밝히고 소망을 주는 찬양이 되길(골3:16) 3)하나님께서 지치지 않는 새 힘을 공급해주시길(사40:31) 4)하나님이 주시는 상급과 격려를 충만히 받고 아름다운 열매 맺길(고전15:58) 5)주님의 사랑과 영광의 통로가 되길 권면했다.
3부 시상은 이은숙 권사와 이복자 권사 사회로 김형찬 박사에게 감사패와 꽃다발을 증정했으며, △봉사상 김옥순, 홍옥순, 김경우 △개근상 손정아, 이재순, 최정수, 민충희, 이은숙 △정근상 (1번, 아까비상)이경숙, 성순례, 김옥순, 최경윤 (2번, 분발상)송영임, 박현숙, 김경우, 박영례, 이옥연 (3번, 어쩌다상)유희원, 이정분, 김영자, 이윤옥, 홍옥순, 최경순 권사에게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다.
특별히 시작부터 함께 한 김현숙, 홍정애, 임순자 권사에게 “우리 곁에 항상”상을 수여했으며 역시 지휘자 양재원 교수와 반주자 이정현 집사에게도 동일한 이름의 상이 주어졌다. 또 행사를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로 봉사한 박현숙 권사에게는 아이디어상이 수여됐다.
4부 오찬은 양정임 권사의 식사기도 후 식사를 한 후 양재원 교수/박현숙 권사/홍옥순 권사 사회로 장기자랑과 게임 등이 진행돼 즐거운 설날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날 행사는 홍제니 권사의 폐회기도로 마쳤다.
2001년 911테러로 고통 중에 있는 뉴욕의 이웃들을 찬양으로 위로하고자 시작된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뉴욕교계 대소사에 초청돼 찬양하며, 미주 각 지역과 한국, 선교지도 방문해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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