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선교회와 뉴욕선교사의집 총회 및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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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선교회(회장 최문섭 장로)와 산하기관 뉴욕선교사의집 총회 및 이사회가 1월 31일(금) 베이사이드 중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이사장 정인국 장로가 사임하고 새 이사장에 최재복 장로가 선임됐으며, 뉴욕선교사의 집 대표로 김정미 전도사가, 뉴저지선교사의집 대표로 백인라 권사가 선임됐다.
총회는 최문섭 장로 사회로 정인국 장로가 기도한 후 회계 정신호 권사가 재정보고 했다. 정 권사는 2024년 총입금액은 51,050달러, 총지출액은 42,062달러로 데빗카드 지출이 확인되지 않아 총잔액은 낼 수 없었다고 보고했다.
이어 초대 이사장부터 최근 10년 동안 이사장직을 맡아온 정인국 장로가 사임하고 새 이사장으로 최재복 장로를 선임했다.
최재복 장로는 “앞으로 우리가 할 일은 세대교체를 이루는 것이다.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겠다”며, “회기 동안 최대한 역량을 발휘해 이사들과 함께 열심히 해보겠다”고 인사했다. 이사장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또 뉴욕선교사의집 대표로 김정미 전도사를 선임했다. 김정미 전도사는 지난 1년 7개월간 뉴욕선교사의집 매니저로 사역해왔으며 이사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선임됐다.
김 전도사는 “처음 선교관 제의를 받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일해 왔다. 최 장로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할 수 있었다.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최문섭 장로는 “선의선교회 주 사역은 선교사 파송으로, 베트남과 중국, 네팔에 선교사를 파송했다. 그러나 펜데믹 이후 선교사의집이 이전하는 등 선교사의집에만 매달려왔다. 2025년에는 새 이사장과 함께 선의선교회를 재건해야 한다. 또 다음세대 일군들을 많이 영입해야 한다”며, 이사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뉴저지선교사의집도 백남걸 장로가 사임하고 부인 백인라 권사가 새 대표로 선임됐다. 이로써 뉴욕과 뉴저지 선교사의집 대표 모두가 여성으로 교체됐으며 특히 뉴욕선교사의집 김정미 전도사는 세대교체의 브릿지 역할을 할 수 있어 이사회의 기대를 받고 있다.
또 감사는 박신화 권사와 이성기 권사 등 2인, 회계 정귀련 권사가 선임됐다.
뉴욕선교사의집은 자체 건물마련을 위해 기도 중에 있다. 현재는 노던 158가에 있는 예사랑교회/뉴비전교회의 2층 공간을 사용하고 있으며 5개의 방, 3개의 화장실, 부엌, 거실 및 기도실이 있다.
뉴욕선의선교회는 2002년 한국선의재단의 뉴욕지부로 세워져 산하에 핵심사역인 뉴욕선교사의집이 2007년, 뉴저지선교사의집이 2022년에 시작돼 뉴욕을 찾는 선교사들에게 안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감당해오고 있다.
▲뉴욕선교사의집
40-22 158th St Flushing NY 11358
예약: 917-599-3620, sunnyusany@yahoo.com
▲뉴저지선교사의집
30 Legregni Street, Saddle Brook, NJ 07663
예약: 917-599-3620, sunnyusany@yahoo.com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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