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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개혁장신 2025년 봄학기 개강부흥회 I “회복과 재헌신”, 강사 김은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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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1-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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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2025년 봄학기 개강부흥회가 회복과 재헌신이라는 주제로 127()부터 사흘간 오후 730분 퀸즈장로교회에서 열렸다. 마지막 날인 29()에는 퀸즈장로교회 일일부흥회로 함께 진행됐다.


강사는 김은수 목사(GRS 원장)로 첫날 여호와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신다”(역대하20:14-23), 둘째 날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라!”(12:1-3), 셋째 날은 우리가 담대할 수 있는 이유”(딤후4:17-18)라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GRS는 지난해 8월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와 상담학 신학석사(Th.M.) 과정 MOU를 맺은바 있다.


둘째 날에는 장학금 수여식 및 신입생 환영회도 함께 열렸다. 학장 김성국 목사는 주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시다, 신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이 날이 마지막이 아닐까 하는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자. 동부개혁을 세우신 장(영춘) 목사님과 많은 교수님들은 최선을 다하셨다. 앞서 간 선배동문들의 따뜻한 사랑과 선택에 감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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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중인 김성국 학장은 당일 오후 7시에 퀸즈장로교회 김기호 장로의 장례예배 집례 후 극도로 피곤한 가운데서도 참석해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신입생들에게는 교훈패를 수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이어 학생회장 민준성 학우가 학생회 임원들을 소개했으며 신입생들의 자기소개가 있었다. 이번 학기 신입생은 5명이다. 이날 모임은 학감 정기태 목사의 광고와 총무처장 이종원 목사의 마침기도로 마쳤다.

 

이날 행사에 앞선 부흥회는 학감 정기태 목사 사회로 기도 박병섭 목사(동문회장), 성경봉독 김미강 학우, 말씀 김은수 목사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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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김은수 목사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라!”(12:1-3)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기 위한 3가지는 첫째, 모든 무거운 것과 억매인 것을 벗어버려라 둘째, 인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셋째,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만 바라보라고 역설했다.


김은수 목사는 이 시대 기독교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나는 진짜 믿음의 사람인가? 나는 은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가? 등의 질문을 스스로 해봐야 한다, “바른 신앙생활을 방해하는 근심과 염려, 분노와 증오는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일본을 극혐했던 자신이 일본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그리고 일본인들을 진정한 형제자매로 받아들였을 때 무거운 것들로부터 가벼워졌다고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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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매이기 쉬운 죄는 쉽게 함정에 빠뜨리는 유혹을 의미하는데 이는 사람마다 다르다, “이성, 명예, , 감정, 나쁜 습관, 부적절한 언어 등 하나님 안에서 나만 아는 죄는 반드시 찾아내어 회개하라고 말했다. 신앙의 경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의 법칙을 따라야 하며 내가 먼저 변화해 세상을 그리스도로 변화시키라는 GRS의 교훈도 소개했다.


김은수 목사는 낙심하고 피곤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질 수 있는데, 이 때야말로 주님 바라보고 나갈 때라며, “하나님께 용서 받은 것만 해도 감사한데 목사로 선교사로 살게 하신 것에 진정으로 감사할 뿐이다. 2025년 주님만 바라보며 힘차게 믿음의 경주를 하는 신학생들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수 목사는 설교 후 합심기도를 인도했으며 이어 정기태 목사의 헌금기도와 광고, 이종원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장학금은 학장 장학금, 특별장학금, 이사장 장학금, 동문 장학금 등 대부분의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았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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