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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교, 교회방문 이민국 집행대응 설명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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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2-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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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보호교회네트워크(Korean American Sanctuary Churches Network, 이하 이보교)는 트럼프 정부의 이민 집행 정책과 관련, 교회방문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보교는 최근 뉴스레터를 통해 이번 설명회 시리즈는 서류미비 이민자와 교회공동체가 이민 단속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보교의 교회방문설명회는 뉴욕과 뉴저지의 여러 한인교회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미 세 차례의 설명회(뉴욕 우리교회-2/9, 뉴저지 유영교회-2/16, 뉴욕 효신장로교회-2/16)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각 설명회에서는 이민법 전문가, 목회자 및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트럼프 행정부의 민감한 장소 정책 철회와 그에 따른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며, 서류미비자, 비자소지자,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의 구체적 대응방안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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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교는 교회방문 설명회 목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첫째, 신분이슈로 어려움을 당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 둘째, 우리가 도울 영역을 벗어나는 것에도 힘이 되려고 한다. 비가 올 때 우산을 받쳐 주는 것보다 더 큰 힘은 우산을 내려놓고 함께 비를 맞아 주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해 주시는 임마누엘 스타일이라 믿는다. 셋째, 합법적 신분을 가진 이민자들도 모두 문제라는 인식을 나누기 위해서 넷째, 가장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의 부탁 때문이다.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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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는 다음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된다.


민감한 장소 정책 철회의 영향: 현 정부의 이민 집행 정책 변화가 교회 및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ICE 단속 대응 가이드: 교회와 개인이 취할 수 있는 법적 대응 방안

서류미비자 및 이민자의 권리: 체포 및 단속 시 기본적인 권리 및 보호 절차

교회의 역할과 행동 계획: 이민자를 보호하기 위해 교회가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

 

이보교는 교회는 언제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피난처가 되어야 한다. 이 설명회가 서류미비 이민자들에게 실질적인 보호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는 방문하는 교회의 성도들뿐 아니라 교회 밖 서류미비자, 동포사회 이민자들 모두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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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교는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교회방문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2/23퀸즈한인교회(김바나바 담임목사)

3/2프라미스교회(허연행 담임목사)

3/9-MET CHURCH(김진우 담임목사)

3/16친구교회(빈상석 담임목사)

3/23한울림교회(김원재 담임목사)

4/6넘치는교회(주영광 담임목사)

 

각 교회의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교회별로 조율되며, 관심 있는 교회 및 기관은 이보교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설명회 신청 및 문의

일정 조율가능 기간: 20252-4

신청방법: 뉴욕: 조원태 목사(718-309-6980)

뉴저지: 이준규 목사(917-348-4456)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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