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세대 사역단체 ACE 사역계획 발표 I 기독교대안학교 및 신학교와 협력추진, 차세대리더십캠프 서부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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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본부를 둔 다음세대 사역단체 ACE(Adullam Community in the Endtime)가 2025년 사역의 Focus를 ‘교육’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를 위해 ACE는 기독교 대안학교, 기독대학 및 신학교 등과의 MOU를 추진하며, 차세대 Leadership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ACE는 2025년 공식적인 첫 사역으로 지난 1월 17일과 18일 온라인을 통해 시무예배와 2025년 사역계획 발표회를 진행했다. 17일 시무예배는 기독교 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GVCS)의 이신구 목사가 “다음세대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롬1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였다. 이신구 목사는 "급속히 변해가는 시대 상황에서 부모세대가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것을 다음세대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2025년 ACE 사역계획 발표회에서 사무총장 장규준 목사는 “교육이야말로 다음세대의 신앙을 지키고 전수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으며, ACE 아카데미 설립, 기독교 교사 및 전문인 선교사 양성, 신앙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사역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교육 전문가들과 협력해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독교 대안학교, 기독대학 및 신학교 등과의 MOU를 추진하며, 차세대 Leadership 양성을 위한 교육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ACE는 김성정 교수(센트럴신학교)를 교육 영역 코디네이터로 임명하고, 이를 중심으로 교육사역이 구체적으로 실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ACE는 교육사역 확대를 위한 첫걸음으로 1월 24일과 25일, 온라인 교육 세미나를 열어 기독교 교육의 방향성과 실제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24일에는 교육 전문가 이시원 선생이 “ACE가 그려가고 있는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기독교 교육의 방향성과 ACE의 교육 모델을 설명하며, 차세대 신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25일에는 일대일 제자양육 전문가인 장규준 목사가 믿음의 가문을 세우는 1:1 제자양육시스템을 소개하며 신앙의 전수와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CE는 향후 온라인 교육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기독교교육에 대한 연구와 실천을 병행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ACE 아카데미를 설립해 기독교교육과 제자양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ACE의 대표적인 차세대 Leadership 훈련 프로그램인 VNC(Vision Network Camp) 3기 개최를 앞두고, 사무국과 VNC Staff들은 1월 22일부터 2월 10일까지 서부지역을 탐방하며,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 타코마, 시애틀, 밴쿠버, LA, 샌디에이고 등지에서 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탐방의 핵심 목표는 VNC 3기의 사전조사 및 준비뿐만 아니라, ACE의 비전에 공감하는 신앙공동체 및 사역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었다. 탐방을 통해 만난 교회 및 기독교 리더들은 ACE의 사역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의 협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기존 VNC 캠프는 미 동부에서만 진행됐으나, 2025년에는 처음으로 서부 지역에서 VNC 3기를 개최한다. 새로운 지역에서 캠프를 진행하는 만큼, 더 다양한 지역의 청년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VNC의 영향력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VNC 캠프는 참가자들이 단순한 훈련생이 아니라, 실제적인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캠프 참가자들이 마지막 일정인 ‘Wake Up’ 수련회를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며 진행한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다음세대가 직접 사역을 경험하며 영적 리더십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ACE의 핵심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영적 성장, 리더십 훈련, 공동체 경험을 쌓으며, 캠프의 마지막 2박 3일 동안 자신들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Wake Up’ 수련회를 기획하고 진행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실제적인 신앙적 리더십을 훈련 받게 된다.
사무총장 장규준 목사는 “ACE는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함께’와 ‘위임’을 사역 모토로 삼아 다음세대를 키워 나가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기독교 기관과 협력하며, 신앙의 멘토가 될 부모 세대와 젊은 세대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사역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는 다음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를 세우는 주역이 되도록 돕고자 한다”며,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청년들이 신앙의 기초를 세우고, 직접 사역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규준 목사는 “앞으로도 ACE는 다음세대 사역을 위한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기독교 공동체 및 기관들과 협력해 사역의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CE>@<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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