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 29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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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제 29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이 5월 28일 오후 6시 뉴욕만나교회(담임 정관호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김옥랑(M.Div) 학생이 졸업했다(졸업논문 “개혁주의 관점에서 본 예배론”).
1부 졸업예배는 한상흠 목사 인도로 기도 정관호 목사(교수), 성경봉독 권영길 목사(이사), 설교 오정길 목사(미주합동총회장), 헌금기도 김종태 목사(이사), 특송 이상훈 강도사 순서로 진행됐다.
2부 학위수여식은 박희근 목사(교수) 사회로 학사보고, 학위 및 졸업증 수여, 상장수여, 훈사 학장 정대영 목사, 기념품 증정 졸업생(일동), 축사 박상구 장로(전 이사장), 축송 조공자 교수, 광고, 축도 정익수 박사(전 총장)의 순서로 진행됐다.
본 신학교 교훈은 1)신자가 되라 2)학자가 되라 3)성자가 되라 4)전도자가 되라 5)목자가 되라 이며, 1979년 미주복음화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예장합동 총회에서 뉴욕신학교 창립을 시작으로, 1996년 미주대회 행정 독립, 정익수 학장 부임, 2019년 분교 통폐합, 2021년 정대영 박사가 5대 학장으로 취임했으며 2023년 4월 미주합동총회(제 44회)에서 인준 받았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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