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원주민선교회, 사역 마치고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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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원주민선교회, 사역 마치고 귀환
북미원주민선교회(회장 김재열 목사)가 지난 7월 10일 새벽 출발해 4박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4일 귀환했다.
이번 선교지인 메인 주까지 버스로 오가는 시간이 9시간 정도로 긴 여정이기도 했지만 그 시간에 경건회와 찬양,
사역분담 등을 진행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첫날 저녁 지역주민들의 환영행사가 있었으며, 둘째 날부터 예정했던 팀별 사역인 VBS와 찬양팀, 사물놀이와 부채춤(최혜원 사모),
윷놀이 공기놀이 등 민속놀이, 사진촬영팀, 에코백 데코레이션과 티셔츠 페인팅, 페이스 페인팅,
비즈공예, 네일팀, 주방팀, 축구 농구 족구 등 운동팀 등 다양한 사역들을 펼쳤다.
또 마지막 날에는 문화의 밤 행사를 통해 양측의 문화를 소개하고 음식을 나누며 원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합선교에는 선한목자장로교회, 큐가든성신교회, 조이러브처치, 제자교회, 뉴저지 갈보리교회,
센트럴교회 등 6개 교회에서 35명이 참여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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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보기
https://photos.app.goo.gl/rW5uLy7EbuJVSZBC9
동영상 - 원주민들의 환영식
https://www.youtube.com/watch?v=YkxSg3M9Q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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