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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A 뉴욕노회 제72회 정기노회 I 새 노회장 김천수 목사, 신일교회 새교회와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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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03-11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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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욕노회 제 72회 정기노회가 310()11() 이틀간 뉴욕방주교회(김천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신임 노회장에 김천수 목사, 목사부노회장에 최호섭 목사가 선출됐다.


1부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김천수 목사 인도로 기도 부노회장 김용호 장로, 방주여성중창단의 특별찬양 후 김연수 목사(전 노회장)가 설교했다,


김연수 목사는 무익한 종”(17:7-10)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지난 202412월말로 뉴욕주는교회를 은퇴해 노회장 임기를 다 마치지 못했다며 사과하고, “내가 누구인지,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은퇴하면 하나님의 종도 은퇴하는 것이 아니고 은퇴해도 나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자기 정체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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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목사는 신앙의 선배들은 신앙의 정체성을 보여줬다. 하나님의 종 의식이 투철해 가정도 소홀히 하며 목회우선으로 살았다.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졌기에 이 길을 감당할 수 있다. 그분들의 희생과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 한국교회가 부흥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에 정체성에 변질이 온 것이다. 큰 교회 목회자들과 직분자들의 내 몫 찾기, 작은 교회 목회자들의 질투, 질시 등 교회에 문제가 일어나는데 그 시작은 목회자로부터 일어난다. 10절을 보면, 주님은 할 일을 다 한 종에게 무익한 종이라고 고백하라고 하신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려고 목회자가 됐는데 가치 없는 자라고 해야 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아무 것도 아니다. 은퇴하고 나니 더욱 그렇다.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임 받게 해주심에 감사하다. 부족한 저를 용납하시고 도와주시고 협력해주신 노회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성찬예식은 노성보 목사(전 노회장) 집례로 진행됐으며 임선순 목사(전 노회장) 축도로 후 주영광 목사(서기)가 광고했다.


2부 회무는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 회의록 낭독(회록서기), 절차보고(서기), 사무보고(서기), 임원회 보고(서기), 시찰회 보고(시찰장), 회계감사보고, 회계보고(회계), 지시, 사찰위원 선정, 임원선거로 진행됐다.


노회장은 부노회장 김천수 목사를 박수로 추대하고 부노회장은 무기명 비밀투표 결과 3분지2를 넘지 못해 최다득표자 2명을 놓고 재투표한 결과 최호섭 목사와 장로부노회장은 전용수 장로가 선출됐다. 신임 임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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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노회장 김천수 목사


노회장 김천수 목사(뉴욕방주교회) 목사부노회장 최호섭 목사(뉴욕영락교회) 장로부노회장 전용수 장로(뉴욕예일장로교회) 서기 조경윤 목사(특수전도) 부서기 이준형 목사(뉴욕한인연합교회) 회록서기 우영주 목사(뉴욕주는교회) 부회록서기 강성광 목사(광야길교회) 회계 최성택 장로(뉴욕한인연합교회) 부회계 임우영 장로(뉴욕방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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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보고는 니카라과 이동홍 선교사 치료를 위해 2천 달러를 지원하고, 니카라과 선교대회를 위해 3천 달러를 지원했다.


김인선 선교사는 이동홍 선교사의 현재 상황을 소개했다. 뇌출혈로 인해 교통사고가 나고 응급실에 입원했으며, 처음에는 몸의 균형을 잡기 힘들어 앉아 있기도 어려웠는데 현재는 문을 열어줄 정도로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2025 니카라과 선교대회는 컨트럴타워인 이동홍 선교사가 없는 가운데에서도 어느 해보다 뜨겁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뉴욕장로회신학대학원 학장 김종훈 목사와 교무처장 조태성 목사, 행정처장 김영숙 목사가 참석해 신학교보고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목사는 신학교는 대면과 화상 실시간으로 수업을 진행해 볼리비아, 니카라과, 멕시코, 캐나다, 서울 등에서도 수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또 미주장신과 목회학박사 공동학위 프로그램에 4명의 목사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동문과 지교회 목사들이 신입생 추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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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의위원회 보고는 1)뉴욕예일장로교회 강병준 목사 부목사 청원 및 노회 가입 2)캠브리지연합교회 장로 3인 증선 3)뉴욕주는교회 우영주 목사 담임목사 청빙 4)뉴욕주는교회 김성국 전도사 목사고시 추천 5)넘치는교회 장로 2인 증선 6)뉴욕신일교회 담임 박맹준 목사 시무사임 7)뉴욕신일교회 교회폐쇄 등은 정책정치위원회를 통해 모두 허락됐다.


박맹준 목사는 뉴욕신일교회가 새교회(RCA)와 합병해 노회를 떠나게 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작년 8월부터 시작된 합병 과정을 설명하고 은퇴를 해도 해외한인장로회에서 은퇴/원로 목사가 될 줄 알았다고 말하고, “합병이라는 영적 시험대에 올라와 있다. 뉴욕노회를 떠나지만 뉴욕지역에서 목회하게 되니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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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교회는 지난 216, 새교회에서 연합예배를 드렸으며, 4월 첫 주일부터 공식적으로 예배를 드린다. 교회이름도 새신교회로 개명했다.


이어 헌의위원회 보고(헌의위원장), 정책정치위원회 보고(정책정치위원장), 각부 및 위원회 모임, 각 부 위원회 보고가 있은 후 정회했다. 노회는 11일 오전 8시 아침 경건회 이후 속회돼 나머지 회무를 처리한 후 오찬 후 폐회예배를 드렸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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