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thanasian Creed - 아타나시우스신경 > 신학

아타나시우스 신조는 서기 4세기에 저명한 신학자이자 알렉산드리아의 주교였던 아타나시우스에 대한 

전통적인 귀속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기독교 신앙의 진술입니다. 

이 신조는 사도 신경과 니케아 신경과 함께 기독교의 세 가지 주요 신조 중의 하나입니다.

아타나시우스 신조는 다른 두 신조보다 길고 상세하며, 특히 삼위일체 교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버지, 아들(예수 그리스도), 성령 등 세 개의 별개의 위격으로 공존하는 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확인합니다. 

이 신조는 모든 위격이 완전한 신이지만 오직 하나의 신만이 있다고 말합니다.

아타나시안 신조는 예수 그리스도가 완전한 하나님이며 완전한 인간임을 가르치는 성육신의 교리도 인정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성모 마리아에게서 태어나 고난을 받고 죽고 묻혔으며 

사흘째 되는 날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살아났음을 선언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기 위해 돌아오실 것임을 확인시켜 줍니다.

그 신조는 이러한 교리를 믿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일련의 진술로 끝을 맺습니다. 

믿지 않는 자는 "구원 받을 수 없고, 믿는 자는 영생을 받을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아타나시안 신조는 서기 5세기 또는 6세기경인 중세 초기에 쓰여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신조의 저자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삼위일체에 초점을 맞추고 아버지, 아들, 성령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consubstantial" ("동일한 실체의"라는 의미)이라는 용어를 사용했기 때문에 

때때로 아타나시우스에 의한 것으로 돌려집니다. 

- 아타나시우스는 그의 글에서 이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현대의 학자들은 이 신조가 아타나시우스의 시대 이후에 쓰여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제안합니다.

아타나시안 신조는 많은 기독교 전통, 

특히 서양 교회의 전통에 대한 중요한 믿음의 진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