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한국교계

Total 9건 1 페이지

9

한국 기독교인 신앙성장에 ‘미디어’ 영향 3위 ▮ 목회데이터연구소, ‘2023 한국인의 종교 생활과 신앙의식 조사’ 코로나 펜데믹을 지나며 전 세계적으로 유투브 등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증가한 것을 체감하고 있다. 첨단 미디어 시설 활용율이 높은 한국에서는 더욱 그러한데, 코로나19를 지나며 한국교회 교인들은 개인의 신앙 성장에 출석교회 목회자의 설교보다 미디어 영향을 점점 더 많이..
카이로스타임즈 / 2023-11-20
8

한국사회 가파른 속도로 탈종교화▮한국 국민 종교 인구 분포 조사 한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으로 종교를 갖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 결과 현재 종교인은 37%, 무종교인은 63%로 종교인이 처음으로 30%대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시작 시점인 1998년 이래 종교인 비율이 무종교인보다 계속 앞서다가 2017년 무종교인 ..
카이로스타임즈 / 2023-09-18
7

이단의 신앙생활 이유, ‘복 받기 위해’ 개신교인보다 4배 높아 ▮ 한국교회 이단 실태 조사, 바이블백신센터&목회데이터연구소(하) 4. 이단 신자 vs 일반 개신교인 비교 이단의 신앙생활 이유, ‘복 받기 위해’ 개신교인보다 4배 높아 이번에는 최근 발표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의 ‘한국기독교분석리포트(2023.06)-2023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
카이로스타임즈 / 2023-08-26
6

한국교회 이단비율 8.2%, 최대 59만 명 추정 ▮ 한국교회 이단 실태 조사, 바이블백신센터&목회데이터연구소(상) ‘이단’문제는 초대교회부터 있어왔으며 성경에도 언급되고 있는 기독교계와 교회에 큰 문제다. 한국교계 뿐 아니라 미주에도 이단의 활동은 심각하다. 그러나 이단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는 물론 그 피해도 피부에 와 닿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한국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
카이로스타임즈 / 2023-08-24
5

한국교회 성도 44% 교회봉사활동▮목회데이터연구소 조사 한 번도 교회봉사 해보지 않은 사람은 13% 한국교회 성도 44%는 현재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번도 교회 봉사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13%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한국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6월 2일부터 일주간에 걸쳐 19세 이상 기독교인 중 교회출석자 1000명을 대상으로 “개신교..
카이로스타임즈 / 2023-07-13
4

정식 교인의 자격은? 한국 목회자들은 어떤 사람을 정식 교인이라고 생각할까? 한국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최근 <목회자가 생각하는 정식 교인의 조건>이라는 주제의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펜데믹 이후 등장한 온라인예배 참석자도 정식 교인으로 생각할까? 또 매 주일예배 참석 횟수에..
카이로스타임즈 / 2023-05-30
3

Again 1973 ‘빌리그레이엄 전도대회’ 감동 다시 한번! I 6월 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한국교회여 회복하라 부흥하라 비상하라’ 오는 6월 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는 빌리그레이엄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회장 오정현 목사)를 앞두고 5월 12일 서울 마포구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기념대회 중간보고 및 단합대회가 진행됐..
카이로스타임즈 / 2023-05-13
2

한국 농어촌 교회 실태 조사발표 I '목회자 하기 따라 농어촌 교회도 발전할 수 있다' '목회자 하기 따라 농어촌 교회도 발전할 수 있다'한국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 농어촌 교회 실태 조사발표 한국 농어촌 교회 실태에 대한 조사에서 84%가 '목회자 하기에 따라 농어촌 교회도 발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한국은 최근 비수도권..
카이로스타임즈 / 2023-04-26
1

‘자살 예방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 제7차 생명사랑 목회포럼 자살공화국 오명 벗으려면, 한국교회 전방위적 역할 필요 제7차 생명사랑 목회포럼, 2021년 매일 ‘36.5명’ 자살 한국은 2021년 한해에 ‘36.5명’이 자살해 자살공화국의 오명을 면치 못하고 있어 한국 교회의 전방위적..
카이로스타임즈 / 2023-04-23

검색

카이로스타임즈 TEL : 917-733-8682 Email : kairostimes23@gmail.com Name : Wonjung Yu

Copyright(C) 2023 카이로스타임즈.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