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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성령컨퍼런스’ 강사 이상목 목사 / 6월 11-13일, 뉴저지 라마나욧수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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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4-06-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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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미동부 목회자, 사역자를 위한 복음과 성령컨퍼런스611() 오후 3시부터 13() 오후 3시까지 뉴저지 라마나욧 수양관에서 개최된다.

강사 이상목 목사는 북미와 남미, 동남아시아, 한국 등지에서 목회자와 선교사를 대상으로 복음과 성령 집회및 사모영성 세미나를 열고 있다. Zoe Ministries USA 대표, 펜실베이니아 이어리한인장로교회(KAPC 교단) 담임으로 섬기고 있다.

또한 금년 10월 한국에서 목회자 컨퍼런스가 예정돼 있고, 그 후 메릴랜드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상목 목사는 지구상 어느 곳이든 성령의 불을 사모하는 곳에 날아간다는 각오라고 밝히며 이번 집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814)602-5126, (카톡ID)erielee sangmok_lee@hotmail.com

 

1. 이번 컨퍼런스를 하게 된 계기와 특징

 

이 목회자 컨퍼런스는 10여 년 전부터 해왔었다. 목회자 사모집회, “쉼과 영성으로 시작해 목회자 부부집회, 목회자 능력기도회 등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는 마지막 때를 위해 말씀과 기도로 많이 준비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일반적인 세미나와 달리 영성회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말씀을 겸한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는 주님과 깊이 친교 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주강사가 찬양인도, 말씀강해, 기도회 등을 직접 인도함으로써 강력한 주님의 임재와 찬양, 성경의 비밀들을 강해로 자세히 시청각을 통하여 풀이 할 것이다. 또 깊은 찬양과 기도를 통해 영의 세계를 맛보게하며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갖게 한다.

또한 함께 팀 사역으로 기도사역에 탁월하신 이에스더 목사님께서 기도사역으로 함께해 목회자, 사역자들을 위로하며 주님의 말씀을 권면하는 시간도 있다.

 

2. 이번 집회 타이틀과 주제 및 바라는 것

 

복음과 성령컨퍼런스 큰 타이틀 아래, 주제는 마지막 때의 시세를 알라!”이다. 성경을 통해 마지막 시대의 시세를 깨닫고 신부의 영성으로 이 시대의 깨어있는 능력의 사역자로 준비될 것이다.

대상 12:32절에 나와 있는 것처럼,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2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라고 했는데, 마지막 때의 시세를 잘 알아 사역자로써 행할 것을 잘 알고,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되어서 잘 통솔하는 사역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먼저, 이 시대의 마지막 때를 알아 더욱더 깨어있는 목회와 사역을 하고, 또한 이들도 이 시대의 경종을 울리게 하는 것이다. 목사님들의 영이 깨어서 더욱 성령목회를 하는 바람이다. 또 평신도는 종교적인 삶에서 탈피해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침재돼있는 뉴욕이 성령의 도가니가 되어 기도의 불이 계속 붙여지기를 바란다.

 

3. 집회 일정과 등록

 

첫날은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다음날부터 새벽 6시부터, 식사시간 외에는 쉬는 시간 없이 밤 11시까지, 계속 성령 컨퍼런스를 하면서 말씀과 더불어 부르짖어 기도하며 찬양하며 성령의 임재와 함께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될 것이다.

등록비는 50달러이며, 23일 숙식과 간식, 교재 등을 제공한다. 면제프로그램이 있고, 도네이션도 받는다.

 

집회문의/등록 섬김장: 이지용 목사(겟세마네교회, 917-693-2763)

Mrs. Kelly Baek(814-882-1278), Rev. Jung(646-361-6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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