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체스터교협 중부지역 기독교유적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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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창조박물관, 에즈베리 대학, 켄터키 노아방주, 오하이오 공군비행기 박물관
웨체스터한인교회협의회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중부지역 기독교유적지 탐방을 다녀왔다.
김홍선 목사(새은혜교회), 노기송 목사(뉴욕새예루살렘교회), 송인규 목사(뉴욕한인제일교회), 최기성 목사(답스페리한인교회) 등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2일 켄터키주 피터스버그 창조박물관과 에즈베리 대학, 3일 켄터키 노아방주, 4일 오하이오 공군비행기 박물관 등의 일정이었다.
특히 2007년 개관한 창조박물관은 진화론을 반박하며 창조론을 지지하는 여러 가지 설치물과 체험관을 만들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켄터키 주의 에즈베리 대학에서 지난 2월 8일 채플시간부터 시작된 지속적인 예배에 주변 지역에서도 참석하면서 ‘부흥’이라고 알려진 에즈베리 대학 현장을 방문하고, 채플실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조박물관에서 45분 거리에 위치한 노아방주는 방주는 실제 크기인 길이 155m, 폭 26m, 높이 16m로 6년에 걸쳐 1억불을 들여 2016년 7월에 개장했다.
마지막 날 오하이오 데이튼에 있는 공군비행기 박물관을 방문했으며, 이곳에서 목회했던 송인규 목사가 안내를 맡기도 했다.
한편 웨체스터교협은 11월 12일(주일) 목사합창단 연주회를 위해 매주 모여 연습하고 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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