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총회 사전등록 19일까지 이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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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성 목사) 제 49회 정기총회 사전등록이 10월 19일(목) 오후 5시로 연장됐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만호 목사)는 18일 오전 11시 뉴욕교협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이같이 결정해 회원교회들에게 공지했다.
사전등록은 원래 17일(화) 오후 5시로 마감했으나 참여도가 저조해 선관위 모임에서 이틀 더 연장하기로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등록 방법은 ①사무실 방문 혹은 ②홈페이지 www.nyckcg.org를 이용하거나 ③전화 (718)279-1414에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메시지에는 교회이름, 담임목사 이름, 평신도총대 이름을 밝혀야 한다.
또 회비는 교협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교협홈피 paypal로 완납해야 하며, 총회당일 현금이나 체크로 납부할 수 있다.
뉴욕교협 49회 정기총회는 10월 23일(월) 오전 10시 하크네시아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열린다.
<유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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