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쉘터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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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구자범 목사와 사모, 성도들, 박성원 목사
연말을 맞아 한인노숙인 쉘터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이 전달되고 있다.
무명으로 $13,000 후원금 외에 뉴욕광염교회(담임 구자범 목사) $1,000, 한울림교회 $500, Esther Hui Tchah $300,
예일장로교회 $500과 과일 식품, 큐가든교회 $300, 김은경 $200, 유한나 $50이 전달됐다.
더나눔하우스 대표 박성원 목사는
“더나눔하우스는 소외된 이웃의 손을 잡아주어 희망을 갖게 하고 자립하도록 돕는 비영리기관”이라며,
“더나눔하우스 감사의 밤 행사가 12월 10일(주일) 오후 5시 한인봉사센터(KCS)에서 열린다.
참석과 후원을 하실 분들은 전화(718-683-8884)로 문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더나눔하우스는 새로운 쉘터를 구입하고 지난 11월 28일 입주감사예배를 드리고 각계 인사들과 함께 리본 커팅식을 한 바 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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