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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신대원 정기총회 및 신년감사예배▮신임회장 이윤석 목사 “사명자의 삶”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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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4-01-2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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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미주동부 동문회 신년감사예배 및 정기총회가 129일 오전 1030분 부르클린제일교회(담임 이윤석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 후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 및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장: 이윤석 목사(부르클린제일교회).

수석부회장: 장의한 목사(뉴햄프셔장로교회)

부회장: 김성국 목사(퀸즈장로교회). 김요셉 목사(예수생명교회)

총무: 정주성 목사(나무교회)

서기: 김홍선 목사(새은혜교회)

회계: 이상만 목사(베이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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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이규섭 목사(회장) 인도로 변창국 목사의 기도 후 이윤석 목사가 디모데후서 41-8절을 본문으로 사명자의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윤석 목사는 바울 사도가 자기의 모든 사역을 집결한 본문을 통해 나의 남은 사역을 어떤 중심을 가지고 어떤 자세로 하나님 앞에 설 것인가 하는 것들을 되새겨보기 바란다, “절의 말씀 내가 선한 싸움 싸우고 달려갈 길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이 말씀 안에 모든 사역에 집합체를 우리에게 전수해주고 있다말했다.

이윤석 목사는 사역의 중심 4가지는 첫째는 하나님 앞에서의 매일 매일의 삶, 두 번째는 그리스도중심 프라이스 센터 라이프, 세 번째는 그의 나타나심과 다시 오실 재림의 신앙이다. 네 번째는 긴급하게 서둘러라. 어떤 기회든지 이게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최후의 기회라고 여기라고 말했다.


또한 이단들에 대해 변증하라. 마지막으로는 구원하라. 이제 마지막에 임한 우리의 자세는 행동하는 사역자가 되고 행동하는 전도자가 되어라. 그리고 마침내 내 직무를 다하라. 섬김을 충만히 완수해라고 말하고 마지막으로는 사명자의 결산이다. 청지기답게 살면서 주께서 내게 맡겨주신 사명을 충분히 감당했음을 고백하는 우리의 사역과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헌금기도는 이상만 목사가 했으며 정우성 목사의 광고, 박성원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정기총회는 회장 이규섭 목사 사회로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회의록 낭독, 회계보고 이상만 목사(회계), 사업보고 정우성 목사(총무) 회칙개정, 임원선거, 신구임원 교체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신임회장 이윤석 목사가 이규섭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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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총회 후에는 식사와 함께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국 목사, 박성훈 목사 등 동문들은 후원금과 선물로 후원했으며, 게임에 참여한 모든 회원들에게 푸짐한 선물도 나눴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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