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노숙인 비영리전문기관 더나눔하우스에 후원금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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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초대교회 3천5백달러, 뉴욕성서교회 2천달러, 정기후원금 등
지난 3월 22일 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전문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뉴저지초대교회가 $3,500을 쉘터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정기후원금으로는 뉴저지참된교회 $300, CHURCH OF THE LORD $200, 고창금 $100, 한인동산교회 $600, 새예루살렘교회 노기송 목사 $50로 쉘터운영에 협력했다.
한편 지난 17일 주일 오후에는 뉴욕성서교회 김종일 담임목사가 성도들과 함께 더나눔하우스를 방문해 기관에 필요한 생필품과 함께 저녁 음식을 제공했다. 또한, 성도들이 감동 있는 특별찬양을 연주했고 김 목사가 위로와 소망이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라는 복음을 전했으며 $2,000의 쉘터운영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성원 목사는 “더나눔하우스가 다양한 이유들과 특별히 펜데믹 기간 동안에 어려운 환경에 처해 거리에서 잠을 청할 수밖에 없게 된 한인들의 어려움을 돌보고 지친 그들의 마음에 위로를 전하며 다시 세상에 나와 평범한 일상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급해주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은 누구나 갑작스럽게 마주하게 될 수 있다. 당신의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누군가가 내가 될 수도 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에 있을 때 사랑과 관심을 나누어 달라고 전했다.
더나눔하우스는 자체 건물은 세워졌으나 건물 유지와 25명이 입실해 있는 쉘터의 운영을 위해 1인1구좌 $20로 후원 협력자가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
쉘터운영 후원정보
Pay to order: THE NANOOM HOUSE
P.O.Box 580216 Flushing. NY11358
Zelle/PayPal:thenanoomhouse@gmail.com
▲문의: (718)683-8884 박성원 목사
<기사제공: 더나눔하우스>@<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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