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 증경회장단 및 자문위원들에 오찬 대접 > 미주한인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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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가 11월 16일(토) 낮 베이사이드 중식당에서 증경회장단 및 자문위원들에게 오찬을 대접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사무총장 이종명 목사 사회로 회장 노기송 목사의 인사말과 신임 미주총회장 김명옥 목사의 인사말에 이어 수석부회장 박진하 목사가 오찬기도를 했다.

뉴욕지회는 제 9대 회기를 맞았으며, ▲증경회장단은 1대 윤세웅 목사, 2대 김상모 목사 등 8명, ▲자문위원은 방지각 목사, 김용걸 신부, 장석진 목사, 황경일 목사 등 18명, 임원 및 분과위원은 23명, 이사회 36명 등 총 85명에 달하는 조직을 구성하고 있다.


 

▲임원은 △회장 노기송 목사 △수석부회장 박진하 목사 △부회장 김영환 목사, 김태욱 목사, 전희수 목사, 정권식 장로, 황일봉 장로, 최재복 장로, 지승용 장로, 김일태 대표, 유규현 대표 △사무총장 이종명 목사 △서기 권캐더린 목사 △회계 송윤섭 장로 △감사 최은종 목사, 홍대순 장로 분과는 여성, 음악, 행사, 출판, 홍보, 미디어로 나눠져 있다.

▲이사회는 △이사장 조동현 장로와 △부이사장 최원호 장로(남), 이조앤 목사(여) △총무 박모니카 권사 △회계 오마리아 권사와 △이사 31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뉴욕지회는 오는 12월 21일(토) 오전 10시 프라미스교회 본당에서 뉴욕지회 설립 20주년 기념 예식 및 제 1회 우남 장학금 수여식을 갖는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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