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구 목사(뉴욕, 해외동포 애국총연합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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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구 목사(해외동포애국총연 고문)
국힘당은 전열을 가다듬고 나라를 살려야 한다
12월 14일 오후 4시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찬성 204표로 가결되였다. 80% 국민들은 통탄하고 망연자실했다 그 원인은 여당분열 때문이다. 국힘당 대표 한동훈이 탄핵찬성으로 몰고 갔다. 2무의 한동훈이 108명을 지휘하며 도적 소굴된 민주당과 싸우며 자기 당 대통령을 보호하는 책임을 망각했다. 피아식별 못한 자다. 한씨는 배신자 되고 적을 도운 간자 되며 정치생명도 끝났다. 대통령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발표한 12월 3일 계엄포고령, 12월 12일 2차 담화문을 면밀히 읽어보면 그 전모를 명확히 알 수 있는데 숙지하지 못했다. 오호통재라 애가만 나오누나.
한국에 일사부재리 원칙이 사라진 것 같다. 지난주 부결된 것을 다시 일주일 만에 또 상정했다. 민주당 다수당의 폭거로 검찰의 수사권이 없어졌고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이 없어졌고 쓸데없는 공수처가 생겨 국고만 손실되고 있다. 간첩이 득실득실한데 기무사 해체 국가보안법을 철폐했다.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도 1불 뇌물을 받지 않은 대통령이 배신자 60여명이 발생해 탄핵되었다. 박 대통령은 20년형 재산몰수 대우 박탈되고 5년간 투옥되었다. 또 노무현 자살이 이명박 대통령 때문이라며 이명박 대통령도 투옥되고 재산몰수 대우 박탈했다. 좌우가 싸우면 좌가 이기고 공의와 불의가 싸우면 불의가 이기는 공식이 한국에는 확정되었다. 이는 서글픈 현상이다. 통곡해야 할 일이다. 정치가 ‘가’ 수준이 웬 말인가? 이건희 회장이 20년 전에 한말, ‘정치는 4류’ 수준이다. 국민의 대표가 이런 수준이다. 정의 진실 공의가 살아야 도적떼가 설자리가 없고 국민이 잠을 잘 수 있다. 문재인이 지도자 되면서 원전파괴, 기무사 파괴, 지피파괴, 경제 폭망, 외교고립, 통계조작 하였다. 반면 각종 조사위원회가 만들어져 예산만 써먹으며 역사적 진실들을 다 왜곡되게 만들었다. 한총연 전교조 민노총 종북세력 반국가세력들만 희희낙낙하게 만들었다. 성난 많은 애국 시민들은 성토하길 ‘나라가 니꺼냐? 이게 나라냐?’ 비난이 쏟아졌으나 임기를 마쳤다. 그러나 180명 다수의 민주당은 일방적으로 많은 악법들을 제작 통과시켰다. 그래서 국민의 삶은 도탄에 빠졌고 나라 빚은 1000조가 되고 국가위상은 땅바닥에 쳐박혔다. 예를 들면 문재인이 유엔에 와서 북한제재를 풀어달라고 연설하니 절반이상의 대표들이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유사 이래 처음이다. 유럽의 나토회의에 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악수를 청하는 자가 없었다.
그러나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새로운 인물로 등장하면서 모든 분야가 리카버됐다. 미국 백악관 만찬장에서 윤대통령은 아메리칸 파이를 불러 미정치인 모두를 황홀케 만들었다. 그 이후 세계정상들은 한국의 윤 대통령과 만나길 소원하고 있다. 금년 영국의회의 연설은 한국 대통령으로선 처음이다. 유창한 영어발음을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었다. 또 메시지 내용이 탁월하게 좋았다. 미래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전체 의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또 용모가 준수하고 출중하여 모든 정상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750만 해외동포들도 이런 멋있고 용모 준수한 윤석열 대통령과 미모의 김건희 영부인께서 세계를 누비며 국위선양 해주는 것에 대 만족하며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런데 탄핵이 웬 말인가? 우물안 개구리 같은 눈을 가졌고 조선을 망케 한 뿌리 깊은 정쟁만 하고 있다. 국제정치를 볼 수 있는 독수리의 눈을 가져야 한다.
호주 일본 인도 필리핀 베트남 정상들은 윤 대통령을 부러워하며 기대가 크다. 그러나 국내정치를 보면 탄식이 저절로 나온다. 야당 192명은 사사건건 행정부일을 반대하고 비난하며 예산을 삭감했다. 장관을 불러서는 대우하는 자가 하나도 없다. 어쩌면 모두가 하나같이 장관을 망신주고 욕하며 비난했다. 이재명을 수사한 검사를 탄핵했고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취임 하루 만에 탄핵을 시켰다. 세계 어느 곳에도 없는 몰상식한 만행을 부끄럼 없이 자행했다. 이게 국민대표라 할 수 있나? 몇몇 장관 예정자는 너무 치사하고 더러워 포기한 자도 있다. 이래서야 어디 정상적인 국가라 할 수 있는가? 대다수 국민들은 먹고 살기에 바뻐 이런 악행을 잘 모른다. 이런 꼴을 대통령이 계속 보고만 있어야 하니 마음이 어떻겠는가?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들은 나라살림을 위해 대통령이 임명한 존귀한 자이다. 대천지수가 아니다. 이재명 재판은 3년차이고 11월엔 수사한 검사 3명을 탄핵했다. 16일엔 재판기피신청을 했다. 재판부를 바꾸어 달라는 것이다. 조국재판은 5년차이다. 민주당의 악행 및 불법은 참으로 너무 많다.
끝으로 존경하는 헌법재판관님들께 간곡히 호소드리는 바입니다. 지난 5-6년간의 정치사를 면밀히 관찰해 보시고 윤석열 대통령이 다시 복귀해 한국 내에 산재해 있는 암적 요소인 부정부패, 불의왜곡, 거짓선동, 내로남불, 아시타비, 적반하장 같은 불의악행을 척결하고 정의와 공의 준법정신이 강같이 흐르는 나라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탄핵을 부결시켜 주시길 간곡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정권이 야당에 넘어가면 나라가 폭망하고 국민은 도탄에 빠집니다. 나라의 생사가 재판관들에게 달렸습니다. 하나님은 정의의 편입니다. 하나님은 의인의 길은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재판관님들에게 솔로몬왕의 지혜를 주시길 간구합니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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