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 2026 가을학기 학생모집
페이지 정보

본문

한인총회 신학교 ATI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에 대한 협조 요청
하루아침에 세상이 변하는 이 시대의 속도감 속에서, 우리는 매일 아침 새로운 현상과 가치관의 충돌을 목도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거센 변화의 물결 속에서 미국 내 많은 신학교들이 문을 닫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신학교들이 위기를 겪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신학교가 문을 닫으면, 그 여파는 결국 교회에 치명적으로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목회자, 사역자, 리더들이 더 이상 세워지지 않는다면, 교회의 내일 역시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Text)은 시대를 초월한 진리입니다. 그러나 이 진리가 변화무쌍한 현실(Context) 속에서 살아 역사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훈련과 배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인총회 신학교 ATI(Alliance Theological Institute)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차세대 사역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할 수 있도록 철저한 말씀 중심의 교육과, 실제적인 사역 훈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면 한마디로 “하나님의 은혜”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모든 사역의 열매 뒤에는 물질과 기도로 적극 후원해 주신 목사님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잠언 29장 18절에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라는 말씀처럼, 미래에 대한 꿈과 비전이 없는 민족은 결국 망합니다.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교회는 언젠가 멈추게 된다는, 평범하지만 그러나 분명한 사실을 우리는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준비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입니다.
이에 ATI는 2025년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하며, 목사님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귀 교회 안에 있는 ‘숨은 보석’들을 발굴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지닌 자, 말씀 앞에 겸손한 자, 훈련받기 원하는 자,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 붙들리길 소망하는 자를 ATI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평신도 리더십 과정, 전도사 과정, 목사 안수 과정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 교회의 상황과 성도들의 삶의 여정을 고려한 최적의 커리큘럼으로 섬기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가을학기에는 조직신학 I, 신약개론, 영성신학, AI와 목회, 그리고 기독교 교육 및 설교학 I 등 다양한 코스를 개설합니다. 아울러 목사님들께는 특별히 영성신학과 AI와 목회 과목을 비학점(non-credit) 과정으로 수강하실 것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10년 후, 목사님께서 오늘을 돌아보시며 “그때 ATI 신학교에 우리 교회의 인재를 보낸 것이 가장 잘한 결정이었어” 라고 고백하실 수 있도록, ATI는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습니다. 목회로 바쁘신 가운데에도 100년 대계를 위한 교회 지도자 양성 사역에 동참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ATI(Alliance Theological Institute)
박혜성 학장, 이종현 이사장, 정재호 감독 드림
<카이로스타임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