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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영혼을 위해 눈물은 아직 남아 있는가? I 강종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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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5-12-1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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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종수목사 - 늘새롬선교회(한국)

세상은 본래 혼란(chaos) 그 자체다. 진리 밖에 사는 사람은 본성에 마귀가 준 거짓 영으로 사유하고 언행으로 보인다. 소위 믿을 넘이 한 넘도 없는 세상이다. 그런 인간이 정치를 하든 교수를 하든 죄다 허튼 짓만 하게 되어 있으니 교회가 교육의 통로를 만들어 교훈하고 정의롭게 살게 선도할 책무가 선교의 영역에 문화 교육적 내용이다.


이 세속의 본성을 감안하고 교회가 개량하기 위한 접근 방식에 정치적 힘이나 물리적 동원 능력을 과시하며 마치 적국에 전쟁 치듯 하면 옳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이 임할 수 없다. 

교회가 세상을 옳게 변화시킬 로드맵은 성경에서 근거를 찾고 방법을 얻어야 하고 그런 가운데서도 교회는 세상을 향한 전통적 거룩성과 은혜로움을 상실하면 악한 세상은 목적보다 교회의 그 방법에 트집을 잡고 교회에 대한 거룩성 - 본래 뜻을 알지는 못하나 지성을 넘어 거룩한 성인의 집단처럼 여기면서 그런 시각의 잣대로 비판하는데 능수하다. 왜냐하면 방식은 자기네들 닮았거든?


국가의 사상과 이념의 위기에 교회는 할 일이 많고 중대한 사안이다. 교회는 어느 지역이나 사회를 이끄는 단체등 나아가서 국가의 역사적 평가와 진행에 의로운 목표를 위해 바른 문화적 교육은 책무에 속하며 그 환경은 선교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의도가 변치 않아야 하므로 이번에 갑자기 이상한 대통령이 들어서고 여당이 여러 면에서 공정성이 없고 여러 가지 사회적 가치관에 옳지 않은 사안들의 법제화 등에 분노가 폭발했다. 

그런데 교회가 미리 준비되지 못한 상태여서 초교파적 교회공동체의 정치문화에 대한 신학적 판단 기준이나 명시된 문건 하나도 갖추지 못한 상태여서 교회가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방식이나 공유할만한 신학도 부재로 전하는 것도 이론적으로도 혼란스러운 상태일 뿐 교회가 세상에 비치기는 스스로가 무능함으로 드러내기만 한다.


이제 와서 칼빈과 칼빈주의자들의 신학적 편향(교회의 사회적 임무?,wcc처럼)도 약간씩 차이를 드러내고 국내 인지도 높은 목사나 교수들의 견해도 일체감이 없고 특히 평신도들에게 시급히 문화관을 전달하기 어렵다. sns를 통하여 유포되는 이론들도 원만하게 소통할만큼 논증의 순화된 사회적 언어도 잘 안 보인다. 목사들끼리 이해될 말들 뿐이다.


아무리 혼란스러워도 눈을 열어 바로 가게 하려면 교회 자체의 회개로 영안을 여는 것부터 시작함이 옳고 방법이 세련된 변증법적 논증보다 좀 더 삶에 적극적으로 동조하고 수납이 쉬운 성경적 교회관,성경적 문화관을 교육해야 한다. 

나라 걱정은 복음으로 사는 우리에게 최소한 삶의 터전이므로 잘못된 사상이나 철학에 대해서는 바로 가게 선도하는 것이다. 교회의 궁극적 목적과 존재의 체감은 천국이요 하늘 시민의식인데 이를 너무 경하게 여기면서까지 국가주의로 사회적 운동을 한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당연히 비판되어야 한다고 본다.교회개혁은 부단히 이어져야 한다. 어쩜 교회개혁이 먼저인 시대가 아닐까?


세월이 덜 시끄러울 때는 교회가 열심이었나? 아니었다. 그 때는 더 게을렀었다. 풍요하면 타락함이 성경에서 보여준 바 인간은 어느 시대나 그랬다. 한국교회가 80년대 전후로 헝청망청 돈을 물쓰듯 타락조로 허비하고 그 버릇이 현금에 와서 트롯에 빠진 한국 방송을 보면 충분히 보인다. 얼마나 산 소망이 없이 타락을 부추기는 기질만 남았는지를. 육신의 안일과 건강, 온갖 타락의 문화 등으로 티브이나 인터넷, 특히 유투브 방송에서 제거해야 할 말도 안 되는 먹방이니 사악한 방송들로 돈벌이를 하는 시대다. 그 속에 기독교인이 없지 않다. 교인이 여러 번 타락한 사건들로 뉴스거리에 나온다. 이렇게 함께 놀아 놓고 이제 와서 사회개혁을 하겠다 하면 귀신들이 웃을 일이다. 


다시 말해 교회는 이미 선도하고 사회 개혁할 힘이 없다는 말이다. 사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교회가 악하고 어두운 세상 고치려 빛을 들고 나가는 것은 마귀의 어두운 영을 이겨야 한다는 각오이고 능력이지 규탄대회 같은 거로 이길 수 있는 게 아니다.


교회가 교회답지 못하고 성도가 기본적으로 거룩의 삶이 안되면 혼란한 세상을 정리할 수 없다. 괜히 떠들며 소음만 낼 뿐, 그러므로 교회가 이런 때 초교파적으로 모여 우리가 우리의 정체성을 더럽힌 일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성경대로 판단하여 회개부터 하고 교단들이 손을 잡고 함께 국가를 위해 금식을 선포하고 모든 직장과 삶의 현장을 성경적인지 판단하고 엄격하게 처신하자고 서로 협력해야 한다. 무능하게 해놓고 결실 없는 것을 백성들이 교회의 말을 안 들어서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무당이 영빨 딸려 북만 나무라는 짓이다. 


그러나! 이런 시기인데도 교단마다 큰 교회와 책임을 통감해야 할 어른들이 있어도 함께 모여 의논해볼 기미가 없다. 내 말은 이미 한국교회는 죽은 상태라 사회를 어쩔 할 수 없는 지경이라는 말이고 교회자체가 추락하여 재기가 어렵다. 유럽처럼 가고 있다. 이스라엘이 망가질 때, 완전 파멸이 오기 직전까지 변할 생각조차 못했었다. 세상 종말도 그렇게 끝내게 될 것이다. 


내 개인적 감각으로는 벌써 한국교회는 이가봇(하나님의 영광이 떠남,삼상 4:21)의 비극이 도래했다고 본다. 정상적인 교회상이 없어졌다. 이미 종교이고 목사는 직업인이 되어버렸다. 과거 먼저 가신 순교자님들 공로만 질러대다가 이젠 그 받은 덕도 다 소멸했다고 본다. 어지간히 해먹어야지. 누구 공로 의지해서 이렇게 한국교회가 놀아났을까? 유대인들이 아브라함(공덕) 우려먹다가 타락을 끝까지 하다 죽었었다. 깨어 있는 성도는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시대를 이기게 된다. 지금 한국사회만 아니라 다가오는 시대는 이미 종말이다. 악의 세력이 편만해지고 조직화되면 시비로 조절이 안 되는 법이다. 남은 자, 하나님을 바라보고 궁극 목적 , 산 소망을 안고 경건을 다해 가정에서 이웃에서 직업에서 거룩을 보이는 거로 시작해보는 거다. 그만 아는 척 해대고 잘난척 그만들 했으면 좋겠다. 주님만 나타나시기를 간절하자. 국가를 위해 힘쓰는 자에게 묻고 싶은 한마디만 적어볼까," 그대 영혼을 위해 눈물은 아직 남아 있는가?"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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