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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포에게 말 걸기 I 이은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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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1-2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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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자연치유요법 상담가)


4년 전쯤 상담했던 49세의 이ㅇㅇ씨는 척추와 엉치 뼈까지 전이되어 걷고 앉는 것이 편하지 않은 말기 폐암환자였다. 늦게 결혼해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고 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나는 늘 그렇듯 그녀에게 암 발생의 원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도록 조언하고 베이직힐링에 대한 상담을 했다. 환경, 식이,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 그녀는 식생활에서 문제가 있었다. 10여년 전에 유방암 초기 수술한 후 그 이전과 같은 좋지 않은 식습관을 유지했던 것이다.


차근히 하나하나 짚어가며 대화를 나눴다. 자기 몸의 암세포에게 말을 걸고, 세포 독소를 제거해주고 입에는 맛있지만 세포는 미치게 하는 음식을 절제하고, 세포가 원하는 셀푸드식을 드시라고 했다.


실날 같은 희망을 잡은 그녀는 갑자기 툭하고 내게 놀라운 질문을 했다. "저 완전 나을 거 같아요. 제가 낫고 나면 어떤 일을 하면 좋을까요?" 충격이었다. 종합병원에서도 항암치료를 포기한 환자이고 신앙생활한지도 얼마 안된 줄 아는데 갑자기 이렇게 질문을 하니....


그래서 본인 같은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시라 하고 함께 오셨던 여자 전도사님과 셋이 손을 잡고 진심 간절히 여호와 라파 아버지께 기도했다. 기도하는 중 살짝 번개가 지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혹시 주님께서 직접 역사하실 건가? 하는 희망적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선교지를 다닐 때 가끔씩 초자연적인 치유의 현상들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돌아가는 그녀의 엉거주춤한 뒷모습은 올 때와 같았다.

 

그녀는 내가 조언한대로 태초의 식이요법으로 세포 디톡스를 하고, 식습관을 바꾸고 기도하며 9개월을 지냈다. 그 후로 나는 바쁜 일상에 잠시 그녀를 잊고 지냈는데 함께 오셨던 전도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그녀가 정기 검진을 가서 체크해보니 폐에 점하나 남고 모든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다. 창세기 1:29 말씀에 대한 순종이었다. 세포는 인체의 축소판이다. 세포는 인체의 대사 작용과 같이 세포내부에서 대사 작용을 한다. 대사 작용이라 함은 소화, 흡수, 해독, 배설을 하는 작용인 것이다.


중년이후 적혈구 세포는 4개월에 한 번씩 교체되고 뼈는 280일주기로, 장기세포는 1년반이 지나야 교체가 되고, 골수는 5년이 되어야 바뀌는데 말씀대로 드시고 순종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니 몸의 세포들이 은혜를 같이 받아서 식이요법도 효과를 빨리 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하고 세포에게 말을 거는 것, 환자에게 얼마나 필요한 일인가! 또 성경적 영육치유에도 참으로 효율적이란 생각이 들었다.


40~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우리의 육신은 영혼의 집이며, 하나님의 성전이기도 하니 그런 차원에서 성전을 잘 돌보고 건강을 지키는 일은 참 의미로운 일이다. 어차피 하루에 암세포는 우리 몸속에서 2천개에서 5천개 정도 생겨나니 우리 모두는 예비 암환자다. 오늘도 중증환자이든 경증환자이든 아프지 않는 분이든 모든 분들에게 세포에게 이렇게 말을 거시라고 조언하고 싶다. 


"내가 너를 생각하지 않고 내입에 맛난 거만 먹어서 네가 하다하다 힘들어 돌연변이로까지 갈수밖에 없게 만든 거 미안하구나. 이제부터 너를 생각하며 독소가 쌓이지 않게 노력하고 네가 내안에서 신나게 해야 할 일을 하며 네 사명을 다 할 수 있게 식습관, 생활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할게 그러니 너도 나를 도와주길 바래"라고....


- 필자 이은희 선교사는 아큐펑춰리스트, 뉴트리셔너, 내츄럴힐링카운슬러로, 현재 이롬헬스케어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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