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河 에세이(25)-자기 개발을 위한 1만 시간의 법칙 > 초대칼럼

본문 바로가기

초대칼럼

大河 에세이(25)-자기 개발을 위한 1만 시간의 법칙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3-28 10:05

본문

82cd014ea5c19cc6f9e259b77d51b31e_1774706727_9994.png
송종록(선교사, 시인, 칼럼니스트)

 

매일 3시간씩 3년 투자하면 기초가 쌓인다.

매일 3시간씩 10년 투자하면 전문가가 된다.

매일 3시간씩 30년 투자하면 장인(匠人)이 된다.

 

인간은 누구나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한다.

꿈은 날개를 달고 찾아오지 않는다.

“1만 시간의 법칙”은 중요한 통찰을 준다.

어느 분야이든 꾸준함은 성공을 담보한다.

하루 3시간씩 10년만 투자해 보라.


시간은 양으로만 평가되지 않는다.

방향이 있어야 한다.

의도가 분명해야 한다.

훈련은 목표를 향해야 한다.

고통을 견디는 지속이 필요하다.


자기 개발은 새로워지는 일이 아니다.

쌓여 가는 과정이다.

하루의 반복이 전문가을 만든다.

결국 변화를 이루는 힘은

매일의 성실한 축적에 달려있다.

 

1. “일만 시간의 법칙”을 창안한 사람


“1만 시간의 법칙”을 처음 체계적으로 제시한 사람은 스웨덴 출신 심리학자 안데르스 에릭슨(Anders Ericsson)이다. 그는 1990년대 연구에서 음악가, 체스 선수 등의 숙련 과정을 분석했다. 그 가운데 탁월성이란 재능보다 “의도적 연습(deliberate practice)”의 축적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 이론을 대중화시킨 사람은 작가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이다. 그는 저서 “아웃라이어(Outliers)”에서 성공의 조건으로 “1만 시간의 법칙”을 하나의 패턴으로 제시했다. 즉, 출중한 인물 뒤에는 공통적으로 집중된 연습시간의 축적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세계적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에 이르는 훈련이 임계점(臨界點)처럼 작용한다는 것이다.

 

2. 일만 시간의 계산법


인간은 누구나 크고 작은 재능이 있다. 일찍부터 자기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을 개발하는 자는 이 사회에서 쓰임을 받는다. 이것도 조금, 저것도 조금 두리뭉실하면 동네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 1인다역(一人多役)보다 1인1역(一人一役)이 대세이다. 단 그 분야에 탁월해야 한다. 어떻게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가? 말콤(Malcolm)은 그 방안으로 기준 시간(Time)을 제시했다. 바로 1만 시간의 법칙이다. 일만 시간이란 날짜로 계산하면 하루 3시간X365일X10년=10,950시간이다. 하루 10시간X365일X3년=10,950시간이다. 따라서 어느 분야이든 매일 3시간씩 3년만 투자하면 기초가 쌓인다. 10년 투자하면 전문가가 된다. 30년 투자하면 장인(匠人)이 된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방향성이다. 목표 없는 노력은 흩어진다. 인생을 낭비하기 쉽다. 따라서 우리는 목표를 향해 시간을 투자하되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의도된 연습이어야 한다.

 

3. 반복과 지속을 요하는 자기 개발


큰 바위가 어떻게 해서 갈라지는가? 망치로 때려서가 아니다.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물방울에 의해서이다. 자기 개발도 마찬가지이다. 누구나 시작은 잘한다. 헌데 진보가 눈에 띄지 않고 반복은 지루하기 일쑤다. 여기서 많은 이들이 포기한다. 작심3일(作心三日)이란 말이 이래서 나온 것이다. 하지만 이 때가 변곡점(變曲點)이다. 이 과정을 통과할 때 한계가 확장된다. 꾸준한 노력이 질적 도약을 이룬다. 하루의 차이는 미미하나 그 작은 시간들이 쌓여서 격차를 벌린다. 결국 자기개발은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지속의 문제다.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성장한다. 이러므로 우리는 목표를 향해 불굴의 투지로 자기 재능을 갈고 닦아야 한다. 반복은 깊이를 낳고 인내의 강을 건너면 푸른 초장에 도달할 수 있다. 하루 3시간씩 3년만 투자해보라. 기초가 쌓일 것이다. 그러면 자신감이 생기고 속도가 붙어 10년을 거뜬히 주파하게 될 것이다.

 

맺음말

시간은 모두에게 동일하게 주어진다. 인간은 제한된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에 따라 내일이 달라진다. 재능은 출발선에 불과하다. 기준은 1만 시간이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가르는 잣대다. 목표 없는 노력은 흩어진다. 방향 있는 시간만이 축적된다. 그 축적은 어느 순간 임계점을 넘어 질적 도약으로 이어진다. 의도된 연습이 실력을 만든다. 집중된 반복은 깊이를 더한다. 승부는 결국 지속에서 갈린다. 평범함이 탁월함으로 전환된다. 아무튼 자기개발은 긴 여정이다. 이 길은 화려하지 않고 느리며 단조롭다. 그러나 가장 확실하다. 결국 인생은 시간의 총합이다.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어디에 시간을 쏟을 것인가? 그 선택의 끝에는 전혀 다른 사람이 서 있을 수 있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23:10).


<카이로스타임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2건 5 페이지

검색


카이로스타임즈 TEL : 917-733-8682 Email : kairostimes23@gmail.com Name : Wonjung Yu
Copyright(C) 2023 카이로스타임즈.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