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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루틴 이펙트(2) I 이은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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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3-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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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자연치유요법 상담가)
 

<홀리 루틴 5가지> 중 지난달 '영혼사랑'에 이어 이번 달에는 '감사'에 대해 나누고 싶다. 나는 매일 5감사를 실천한지 10년이 넘었다. 그러다보니 나의 내면에 감사의 후성유전자가 생긴 것을 자주 느끼게 된다.


탈무드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자는 자신을 이기는 자, 가장 지혜로운 자는 끊임없이 배우는 자, 가장 부요한 자는 자족하며 사는 자, 가장 행복한 자는 모든 일에 감사하는 자라고 했다. 성경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고 하셨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도 말씀하셨다. 매일 감사의 작은 퍼즐들이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아름다운 생애의 제사를 완성하는 것이다. 여러 서적과 경험자들과 또 나의 경험을 통해, 그리고 과학적으로도 감사는 삶의 신세계를 경험케 한다.


감사가 고갈된 삶에는 생기가 없고 기쁨도 없다. 그러므로 가장 하늘의 큰 형벌은 감사의 마음이 없는 것이다. 폴 프랜트 박사는 '영혼의 나병환자는 감사하지 않는 사람이다'고 했다. 감사는 역경극복지수(A.Q)를 극대화시킨다. 아인슈타인은 '감사하는 사람에게 모든 것은 경이, 기적이다.' 돌파의 에너지가 충만하다'라고 했다.


감사는 인생성공의 비결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준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창립자 허브 켈러허는 '당연함이 줄고 감사가 많아지고 있다면 당신은 반드시 성공한다. 내가 감사하면 주변인들이 행복해진다'고 했다.


그럼 무엇에 감사하는가? 모든 일, 모든 만남, 모든 환경에 감사한다. 극한 상황의 감사는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하여 통증완화, 면역증강,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있다. 우울증예방이나 순환기에도 도움 되고 장기이식환자 성공률을 높인다, 안티에이징 효과로 나이가 들수록 노화의 차이가 드러난다.


감사하는 뇌의 회로를 만드는 훈련을 하면 예상치 못한 험한 파도가 우리네 인생을 덮칠 때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의 유전자가 발현하게 된다. 황성주 박사는 '내적인 행복의 척도는 불평의 상황에서 얼마나 감사로 빨리 전환하는가에 있다'고 했다.


<뇌의 감사 회로>를 만드는 비결은 먼저 일이 일어난 상황을 관찰하고, 나의 생각을 전환하고 감사거리를 찾는다. 그리할 때 고운심성이 만들어지고 긍정적 자긍심이 생기며 행복감이 충전되고 영혼의 후성유전자인 감사의 유전자가 생겨나고 계속 복제되는 것이다.


예전에 선교를 위한 기도와 말씀, 자연스레 홀리루틴을 실천하는 정기 아침 모임을 가진 적이 있었다. 그 모임에 늘 참석하던 어떤 권사님이 오시는 길에 가벼운 접촉사고가 나서 병원에 가니, 사고로 인한 건강문제는 없었지만 뜻밖에도 암이 진행되고 있던 것이 발견되었다. 그 다음날 권사님은 종이에 10가지 감사를 적어 오셔서 눈물로 낭독해주셨고, 그 모임은 그날 울음바다가 되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감사, 감동의 눈물이 흘러 넘쳤던 것이다. 그분은 수술 후 식이요법을 잘 실천하셨고 의사도 놀랄 만큼 빠른 치료 속도를 경험하셨다. 지금은 매우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다.


<감사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인생역경도 어쩌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금 보게 되었다. 감사는 역경을 극복하게 하고, 내적 행복의 거인을 깨우는 자명종, 하늘을 향해 살포시 비워두는 축복의 그릇, 영혼육의 건강과 행복의 비결이다. 오늘 밤부터 모든 분들이 실천하셔서 감사의 신세계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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