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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대통령 소천 61주기를 맞이하며 I 손영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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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이로스타임즈
댓글 0건 작성일 26-07-1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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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구 목사(해외동포애국총연합회 고문)


 

7월 19일은 한국을 세운 이승만대통령 소천 61주기 되는 날이다. 이스라엘 나라를 세운 세 분의 영웅, 지도자를 꼽는다면, 요셉, 모세, 여호수아 장군이다.


만약 요셉이 없었다면 이스라엘민족은 사멸되었을 것이다. 아브라함이 하란에서 부름 받고 가나안 땅에 온다. 그러나 그 땅에 기근이 있어 애굽으로 옮겨가서 산다. 애굽 사람들이 자신은 죽이고 아내 사래는 자기들의 첩으로 삼을까봐 사래를 누이라고 속이며 사는 묘책을 썼다. 그렇게 해서라도 연명코자 노력하는 아브라함의 여정을 창세기 12장에서 볼 수 있다.


이삭, 야곱이 가나안에서 근근이 연명하며 살았다. 요셉은 형들의 시기, 미움을 받아 애굽으로 팔려갔으나 하나님의 도움으로 애굽에서 국무총리로 발탁되었다. 7년 기근 첫 해에 야곱이 양식을 사러 애굽에 열 아들을 보낸다. 거기서 죽었던 아들 요셉을 찾고, 총리 아들의 배려로 애굽의 고센 땅에서 살게 된다.


아마 야곱의 70여 식솔들은 요셉이 없었다면 5년 기근에 다 아사했을 것이다. 근동지방의 기근은 대단하다. 모든 나라가 애굽으로 양식 구하러 갔다고 성경은 쓰고 있다. 요셉 덕분에 야곱의 식솔과 후대들이 애굽에서 430년간 살면서 250만 명으로 번식, 창대를 이룰 수 있었다.


이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고 나온 자가 모세이다. 모세는 애굽의 학문과 기술을 다 익혀, 말과 행사가 능하였다. 하나님의 기적으로 250만의 백성을 고스란히 가나안땅 동편 요단강 까지 인도하였다. 40년간의 광야의 삶은 모두 기적이었다. 기근, 물고갈, 양식고갈, 아말렉과의 전쟁, 토착병, 천막생활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많은 희생을 내지 않고 요단강 동편까지 인도하였다. 참으로 훌륭한 능력의 지도자였다.


여호수아 장군이 모세의 뒤를 이어 지도자가 된다. 그는 가나안의 7족속을 공격하고 31왕을 사살하면서 가나안에 정착하고 백성들에게 땅을 분배하며 이스라엘 땅으로 만든다. 이곳에서 쫓긴 민족이 팔레스타인들이다. 아라파트, 하마스가 그들의 지도자들이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땅을 여호수아 시대에 얻게 된 것이다. 이스라엘 나라를 세운 목적은 그 땅에서, 아브라함 혈통에서 메시야를 세상에 보내기 위함이었다. 고로 이스라엘 건국의 3영웅은 요셉, 모세, 여호수아라고 말할 수 있다.


그와 비슷하게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공로자는 첫째 이승만 박사 대통령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37년간 세계 최고의 나라 미국에서 살면서, 미국의 학문과 기술을 다 익혀 그 말과 행사에 능했다. 미국의 정치,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삼권분립,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 선교사들과 목사들의 자비와 사랑의 마음, 스마일과 예의가 있는 시민들, 대륙전체에 뻗어있는 6차선 도로 등 미국의 장점을 다 보았다. 나라를 건국하면서 그것을 한국 땅에 뿌리내리도록 온갖 노력을 다 기울이며, 그런 장치를 만들어 놓은 정치지도자였다.


지금 사람도 힘든 유학을, 5년 만에 조지워싱턴대학 학사, 하버드대학 석사, 프린스톤대학의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50년 6.25전쟁으로 공산화 되어 지금의 북한 같은 독재국가, 군국주의 국가, 인권 박탈국가가 되어 세계의 비웃음거리 나라가 되는 것을 막은 강력한 군 통수권자였다. 한국 정치구도를 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로 정착케 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케 했다. 3.15 선거가 부정으로 되었음을 보고 받고 스스로 정권을 이양하며 민주주의의 표본을 몸소 실천하였다.


두 번째 인물은 박정희 장군 대통령이다. 박정희 장군은 무혈 혁명을 일으키며,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삼고, 한미동맹을 강화하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3차에 걸쳐 시행하여 폐허와 잿더미의 한국을 공업국, 산업국 국가로 만들어놓았다. 18년간의 그의 치적으로 한국은 한강의 기적을 낳았다. 이 두 분이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은 없다.


7월 19일 이승만대통령 소천 61주기를 맞이하며, 우리 후손들은 그의 지도력과 지혜에 찬사를 보내며, 길이 영광된 조국을 계속 만들어 가도록 다짐해야 할 것이다.


- 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전 미주총회장 손영구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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