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나의 간증이요”(2) I 이은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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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희(자연치유요법 상담가)
친정 아버지는 고향이 내륙이셔서 육식을 매우 좋아하셨고 어머니는 거제도 분이라 해산물을 좋아하셨다. 가부장적 문화가 강했던 1960-70년대 우리나라 상황에서 우리 집도 아버지가 즐겨 찾으시는 식단을 구성하다보니 자연히 육식을 자주하게 되었고 늦은 밤 출출하시면 순대, 곱창, 내장 삶은 것이나 흰쌀을 기름에 볶아서 설탕으로 버무려먹는 탄수화물 폭탄 야식도 자주 먹자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
돌이켜보면 'What we eat, what we are' 란 식품영양학계의 거장의 말에 100% 찬성한다. 육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짜고 매운 음식을 즐겨했던 우리가족은 친할머니부터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시고 아버지는 스트록으로 떠나시고 아버지 사촌들도 다 심혈관계 질환으로 60대를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셨다.
어머니도 비만과 고혈압, 당뇨, 협심증, 관절염 등으로 오랜 세월 고통을 당하고 계셨다. 미국에 주재원으로 와서 40대를 보내고 50세에 한국에 들어가니 어머니는 심장병으로 곧 돌아가실 것 같았다. 작정하고 함께 살며 내가 경험했던 식이요법을 하시도록 도왔고 1년 후 모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났다. 70대 후반의 시니어가 혈액이 바뀌고 체질이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하시게 된 것이었다. 지금 84세로 매일 주님과 교제하고 지인들과 파크골프도 즐기시며 건강하게 사신다.
나는 류머티즘과 장티푸스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첫아이의 백혈병 보더라인, 둘째아이의 소천등 너무나 힘든 인생의 터널 같은 시기를 지났지만 황 박사님의 전인치유세미나에 참석하게 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전인치유 강의를 들으며 이 분이 진짜 의사란 생각이 들었고, 주신 식이요법 법칙대로 실천한 결과 1년 만에 류머티즘이 나았고 불가능하다고 했던 임신을 하게 되고 30대중반의 나이에 건강한 아들을 출산하게 되었다. 아들은 현재 25세로 미 공군에 복무하고 있고 병원을 모르고 건강하게 자랐다.
나는 황 박사님의 식이요법을 실천한 이후로 치과 외에는 병원에 갈 일이 없어졌다. 25년 넘게 정기검진 외 갈 이유가 없다. 정기검진 때마다 젊은 시절 검진 때의 의사선생님이 하셨던 걱정스런 말이 아닌 부러움이 섞인 말을 듣는다. 몸의 모든 상태가 너무나 좋다고..
몇 년 전 한국의 황 박사님 병원인 분당 <사랑의 병원>에서 DNA검사를 했다. 암 억제 능력이 100%로 나왔다. 참으로 열악했던 나의 몸이 암이 걸리지 않는 몸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지인들이 놀랐고 병원에서도 놀랐다. 콩 심은데 콩 나지 팥이 나지 않는다.
히포크라테스는 "진정한 명의는 환자가 자기 몸속의 100명의 의사를 만나도록 돕는 자이다"라고 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면역력, 즉 자연 치유력을 회복시키는 의사가 진정 명의 라는 뜻이리라. 나는 진짜 명의인 황성주 박사를 만나서 일년 만에 류머티즘이 나았고, 건강한 삶을 살게 되니 나도 명의가 되고 싶었다.
한의학과 식품영양학을 공부하고, 황 박사님으로부터 전인치유와 서울대 종양의학 파트를 배우며 자연치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이며 피조물인 인간의 질병 치유는 식이요법 기반의 자연 치유가 최고의 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27년간의 임상을 통해 더욱 확신하게 되었다.
남편과 나는 20대 초반 대학생선교단체에서 만나 비즈니스 선교라는 한 비전으로 함께 훈련받고 성장해왔다. 난 기도할 때마다 주님이 어떤 비즈니스를 통해 주신 비전을 이루게 하실지 여쭈었고 결국 그리 기도한지 10년 만에 바로 그 도구인 킹덤 비즈니스를 알게 된 것이었다. 결국 나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도구로 쓰임 받게 되니,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이 실현된 것이었다.
자연치유 식이요법을 시작했을 때 나의 건강은 너무나 열악했으므로 나는 남들보다 훨씬 심한 명현현상을 겪었다. 어지럼증, 설사, 변비, 속울렁거림, 졸림, 피부발진 등 산성체질이 약알칼리성 체질로 바뀔 때의 극심한 명현현상을 겪었다. 그러나 건강해질 거라는 신념과 열정은 그것을 넉넉히 이기게 했다. 첫아이를 출산한 이후 20대 중반이었음에도 나는 정말 힘들게 하루하루를 살아내야 했다.
그러나 자연치유 식이요법이후 30대중반 건강한 아기를 출산한 나는 거의 나를 듯 몸이 가볍다고 느꼈고 컨디션 회복이 빨랐다. 나의 후성유전자가 바뀐 것이었다. 나의 변화를 본 주변 지인들과 같은 교회 성도들이 나와 같은 자연 치유식이요법을 시작하게 되었고 2년간 1000명에 가까운 분들이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되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창조주의 생명 에너지 충만한 자연을 연구하여 먹기 좋고 보존하기 좋은 형태의 Life Meal 이라는 음식을 매일 먹을 수 있었던 것은 진짜 내 인생의 축복이었고 비즈니스 선교의 도구가 되었다. 할렐루야!
<카이로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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