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의 리셋 I 아사 왕 이야기 - 김종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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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목사(예일장로교회)
아사 왕 이야기
역대하 14-16장에는 유다의 아사 왕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 사람이 살아오면서 남긴 신앙의 발자취는 후대의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게 됩니다. 아사 왕의 인생은 세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처음 10년
아사 왕은 왕이 되어 10년 동안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했습니다. 우상을 찍어 버리고 백성들로 하여금 율법과 명령을 지키며 여호와를 찾게 했습니다. 아사 왕과 그 백성이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하나님은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습니다. 평안한 이 시기에 성읍을 건축하고, 성곽과 망대를 건축했습니다. 그리고 58만의 용감한 군사도 양성했습니다.
2. 다음 20년
그러나 평안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위기도 있었습니다. 구스 사람 세라가 군사 100만 명과 병거 300대를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렀습니다. 아사 왕이 양성한 군사의 두 배를 이끌고 쳐들어 온 것입니다. 그는 이 위기 때 더욱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대하 14:11)
하나님께서 아사 왕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스 사람들을 치셨습니다. 구스 사람들이 도망하자 유다 사람들은 많은 물건을 노략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온 유다 백성이 하나님을 찾기로 언약하고 전리품을 하나님 전에 드렸습니다. 아사 왕 15년부터 35년까지 20년간 전쟁이 없이 평안했습니다.
3. 마지막 5년
아사 왕 36년에 이스라엘 왕 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왔습니다. 아사 왕은 하나님의 전과 왕궁 곳간의 은금을 아람 왕 벤하닷에게 보내 이스라엘 왕 바아사의 공격을 막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때 선견자 하나니가 아사 왕에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아람 왕을 의지해 망령되이 행했다고 책망했습니다. 아사 왕은 노해 이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그리고 왕이 된지 39년 되던 해에 발에 병이 났을 때도 하나님께 구하지 않고 의원들에게 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왕이 된지 41년에 죽어 장사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중요한 교훈을 배우게 됩니다.
1. 여호와를 찾으면 10년 동안 평안합니다.
2. 위기가 와도 더욱 여호와를 찾으면 20년간 평안합니다. 평안할 때 만족하지 말고, 윅 때 변절하지 말고, 문제가 해결되었고 중단하지 말고 더 여호와를 찾으면 두 배의 평안이 옵니다.
3. 끝까지 여호와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는 데 실패하면 평안이 없고, 후손들에게 흘러갈 복이 없습니다.
여호와를 찾기에 부지런한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런 자에게 하나님은 평안을 주십니다. 어려움이 오면 더 열심히 찾으시기 바랍니다. 두 배의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여호와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평안이 후손에게 흘러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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